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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플을 켜보니 금액도 저렴하고 조인글도 많습니다.
용기를 내어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필드 갔다와도되? 올해 마무리좀 하고싶어.
누구랑? 갑자기? 그게 가능해?
조인어플로 갈려고.
왠일로 흔쾌히 허락을 합니다.
오!!??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시차좀 쓰겠다고 말하고
달려나와서 코스로 향하면서 전화를 돌립니다.
어플에 있는 모든글에 전화를 하니
돌아오는 한결같은 대답 “마감입니다.”
와이프는 친구네 집에 애기데리고 놀러갔고,
저는 결국 집앞 국밥집에서 혼자 반주를 ㅠㅠ
임박을 노린게 처음이라
실시간이 아니라는걸 이번에 알았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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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러 브로커가 동시간을 다 올려놓은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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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어플이 있긴합니다.. 카드 등록해놓고 바로 예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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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뭘까요? 확실한게 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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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글을 올린 시간'이 중요합니다. 최근에 올린 것 순으로 전화하셨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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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옵 시간으로 정렬해서 올린시간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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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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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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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몬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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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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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어플 어떤거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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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팡 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