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ap님의 댓글

여러가지 이유가있을 수 있는데요.
1. 로프트가 4도 이상 차이나는 경우.
2. 스핀 고저점이라고 해서 8000rpm과 9000rpm차이 보다 9000rpm과 10000rpm에서 차이가 더 커서 거리가 다를 수 있어요.
3. 타이틀채 기준으로 8-9번은 길이 0.5인치 지만 9번 이하는 길이가 0.25인치 이거나 길이가 같습니다.

로리맥히도이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 저의 경우 스쿠핑이 일어나는 이유가
상대적으로 짧은 클럽을 잡았을때 스윙중에 스파인앵글을 지키지 못하고 상체각이 들리는 현상으로 인해서 공과 거리가 멀어지고, 이에 대한 보상동작으로 손목을 뻗어서 공을 쳤던것 같아서,
9번 같이 짧은 채를 샤프트쪽으로 짧게 잡고 스파인 앵글 유지하면서 헤드가 바닥을 스치게 스윙 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클럽을 칠때 상체 숙어진 각도가 많다보니 본능적으로 어색해서 자꾸 일어난듯 싶습니다.  상기 드릴 연습 많이 하고는 좀 좋아진것 같아요

마세이님의 댓글

우선 아이언 거리가 평균이상이시니 웨지를 최소 3개에서 4개까지 늘리셔야 100미터 이내  공략하기가 수월할듯 합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손목 보상동작은 공을 맞추기 위한 본능적인 동작입니다. 몸이 덜 쓰인 만큼 스쿠핑 보상동작은 거기에 맞춰 더  나오게 되어있는데요, 숏아이언으로 갈 수록 무게중심 이동이 어렵고 헤드 조작이 쉬우면 손목이 더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거리가 부럽습니다.

테드님의 댓글

스크린인가요 필드인가요?

테드님의 댓글

GDR이네요. 스크린이랑 필드랑 또 다릅니다...ㅎ
전 스크린에서 7번 155~160미터 나가는데 필드 가면 140~145미터 봅니다.

나야27492159님의 댓글

스쿠핑보다는 퍼올리는 스윙에서 나오는 현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