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hno님의 댓글

거리는 정확한 편이더라구요. 공을 찍는게 쉽지는 않아서 그렇지요. 대충 몇번 채 가져갈지 결정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카포0130님의 댓글

네
제가 사용해봤습니다
공위치를 제대로 찍었는지, 정말 그 거리가 맞는지 확인을
하느라 어짜피 거리측정기를 들고가야하는바람에 의미가 퇴색되어 얼마안쓰고 판매해버렸습니다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끝없이 올라오는 질문이군요

열두시사십팔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보님의 댓글

말뚝보고 거리 예상해서 가는거랑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 듣고 가는거랑
upl로 카트에서 측정하는거리 랑 다 비슷

확신이 없기때문에

결국 공위치에서 한번 더 찍게 됩니다 ㅋㅋㅋ

근데 제품 자체는 가볍고 작고 빨라서 잘쓰고있습니다

Jin_Bae님의 댓글

???  어떤 제품일까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ㅜ

gigipop님의 댓글

파인캐디 upl5 미니

엔조1899님의 댓글

근데 이게 너무 작고 가벼워서 그런지 찍기 어려워요.. 그래도 거리를 정확합니다..
아 삼각측정은 잘 안쓰게 되던데요 ㅎㅎ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핸디차이가 좀 나는 친구들 데려다니는 입장에서 삼각측정 그게 물건이더라고요. 캐디가 다 챙길수 없을때 옆에서 한번씩 봐줄수 있고. 캐디가 불러줄게 대체로 잘 맞지만 직업병으로 남을 잘 못믿어서 내가 직접 안찍으면 심리적 불안감이 남아서 ㅋㅋㅋ 한번 빌려써보고 담에는 삼각측정 기능 있는놈으로 갈겁니다.

독짓는골퍼님의 댓글

R2G 메이트 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부쉬넬
Pro Xe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광고 아닙니다. 정확한 리뷰를 위해 모델명을
표기한것일뿐)

* 거리측정 : 빠릅니다. 부쉬넬과 차이 못 느낌
* 핀시커 : 부쉬넬보다 한템포 느립니다. 핀을 찾으면
                진동이 오는 졸트 기능이 있는데 이게
                부쉬넬보다 한템포 느려서, 찍혔는지 모르고
                  반복 측정하게 되는 경우를 처음에
                  겪었습니다. 다만 한템포 느리다는것을
                  인지한 후에는 크게 불편함 없이 사용중이나
                  부쉬넬보다 반응이 덜 직관적이긴 합니다.
* 메이트모드 : 말씀하신 삼각측정 기능인데 깃발을
                        먼저 찍고 공의 위치를 찍어야 하는데
                        시야각이 좁다 보니 레인지 파인더를
                        본채로 공을 찾으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파인더를 대충
                        공이 있는 곳으로 지향한후 파인더를
                        보면서 공을 찾고 찍으면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공의 위치를 찾는 대기
                        시간이 좀 짧은편이라 혹 찾는데
                        버벅이면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짜증나는 경우가 됩니다. 이는 제조사가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시간 좀 늘려 줬으면 하네요.

메이트모드의 거리 측정 결과는 정확한 편이라
(1, 2미터내로 차이 나는듯 하더군요) 신뢰성은
좋은편인듯 합니다. 부쉬넬의 마그네틱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R2G에서 별도 액세서리로
마그네틱이 포함되어 있는 실리콘 케이스를 팔고
있어서 이걸로 대체할수 있었네요.

Lestat님의 댓글

결국 공있는 자리가서 다시 찍을거라...

현서기님의 댓글

저도 메이트 프로 사용중인데 넘 좋습니다. 카트에서 채 가져갈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