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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무게감이 가볍지 않고 타감이 좋은 퍼터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말렛을 구매할 예정이고
티피밀스 vs 툴롱 vs 스카티카메론 팬텀 vs 베티나르디
중에 고민입니다…
묵직하고 쫀쫀한 손맛을 느끼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퍼터가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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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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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개취라서.. 전시된걸 직접 처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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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와 오디세이 퍼터의 타감은 그리 선호하는 편이 아닌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스카티와 베티는 쳐봤는데 타감은 베티가 좋았던 기억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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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은 딱딱한 타감입니다. 제 경험한 것 중에 묵직하고 쫀쫀한건 PXG 블랙잭입니다만.. 쫀쫀하다는 느낌이 오딧세이 처럼 부드러운 의미인지, 경쾌한 타감인지... 블랙잭은 전자와 후자 중간정도입니다. 버크 퍼터가 묵직함과 타감이 좋습니다만, 통통튀는 부드럽고 경쾌한 타감입니다. 베티는 좀 부드러운 타감에 속했고.. 윗분 말처럼 타감은 개취의 영역이라. 다만 전 헤드 큰거 싫어하는데, 오딧세이는 대두, PXG 는 소두입니다. 오딧세이가 1.5배 이상은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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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옵션들이 있네요. 선배님 댓글을 읽어보니 많이 돌아다녀 보면서 타감이나 타구음을 들어봐야 좀 더 선택지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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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퍼터라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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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x12에 반해서 동반자 여성분 퍼터를 써봤는데 타감은 둘째치고 너무 헤드가 가볍고 커서 안되겠다 싶었는데 인기가 좋은 x5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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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지만 ... 잘 안들고나갑니다. ㅎㅎ 스코어는 진짜 투볼이 제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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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터 시타를 몇일에 걸쳐서 4시간 이상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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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퍼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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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일하네요..저도 sik flo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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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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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툴롱도 있고 핑, 오딧세이도 여러개 있지만 제 인생퍼터는 스파이더 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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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될까봐… 그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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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진짜 개취영역이라 시타 밖에 답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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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유명한거 좋다는거 많이 쳐봤는데, SIK DW LA샤프트 꼽힌거 쓰고부터는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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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8만원주고 새상품으로 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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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처럼... 저도 스파이더 아크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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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퍼터가 샾에서 영롱한 새퍼터를 잡을때 마다 바뀌는데요......최근에는 스파이더GTX였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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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네가지 다 있는데.. 스퀘어백2가 그리웠고 최근 뉴포트플러스2 들였는데 한동안은 이것만 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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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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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ER2B, ER2V, ER7, ER7V, ER10V, ER1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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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디세이 투볼 트리플트랙으로 정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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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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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Classi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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