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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이 조금 지난 중고가 50만원 전후의 중상급채를
추천받아보고 찾아보니 저 3개의 채가 최종? 후보로 남았습니다.
처음엔 CB와 X포지드만이었는데
타이틀리스트 쳐보고 싶다는 제 욕심에
AP2도 괜찮고 좀 쉽다는 글들이 있어서 추가했습니다.
2~3개월 적응기간 거쳐보고 내년 시즌 시작전에
v300을 정리하거나 그냥 쓰거나 해볼 생각인데
각각의 채들이 혹시 어떤지 쳐보신 분들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지금 v300 6세대 치고있고 7번아이언 평균 140~150가는데
GDR기준 볼스피드는 46~48 왔다갔다 하는거 갔습니다.
샤프트는 nspro950r쓰고 있습니다. 혹 샤프트도 같이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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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이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지만 타이틀 cb는 초보가 칠수 있는 채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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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b 모델들이 어려운 채라는 건 쳐본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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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개 다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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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AP2제품 매물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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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은채 입니다만 ap2가 헤드가 좀더 작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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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터에 x 포지드 cb 판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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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장터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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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도 안뜯으신건데 혹시 파시는 이유가 있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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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사버렸습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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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가 아직 718ap2쓰죠. 명기로 알려져있습니다. 정품스티커는 없고 시리얼로 확인하는데, golfpartnerusa에 가품 구별법이 나와있으니 그걸로 확인하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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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타이틀이 가품이 많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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