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님의 댓글

이름만보고 클럽을 구매한 초급자가많아서 그런거아닐까요 타이틀채가 관용성이좋운것도아닌부분도있을듯하구요

coco81님의 댓글

ㅋㅋㅋ 누가 환호를 ... 클럽 남의꺼 거의 안보게 되던데,
사실 봐도 그거 쓰나보다 정도?
저도 T150 유저인데, 그냥 자기 만족이 큽니다.
메이저4사의 다른 제품하고 가격도 비슷하거나 약간 차이인데

효자동임프로님의 댓글

타이틀이라고 와 하진 않는듯요ㅋㅋ
신제품 깔맞춤 풀셋이면 조금 와 하는듯요ㅋㅋ

블랙스완님의 댓글

우와의 의미보다는 내기할때 쉬운상대로 느낀다는뜻같네요 ㅎ

누가5야님의 댓글

대부분 다른사람 클럽에 별 관심없죠
마제스티 같은 금장제품보면 신기해서 보겠지만요 ㅎㅎ

김리1님의 댓글

캐디가 그러더군요. 캐디백 열었을때 타이틀 깔 맞춤, 저기서 걸어 오는데 옷 아래위 타이틀 깔맞춤 하면 젤 겁난다고...머리 올리거나 백돌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ㅠㅠ

꿈928109님의 댓글

캐디가 타이틀로 풀 세트 보면  긴장 한다고 하죠. 오늘 고생 길 열렸다고

똥호님의 댓글

모아니면 도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돌이님의 댓글

와~~ 내 도시락 왔구나~~~

sirmkef님의 댓글

이거인듯요ㅎㅎ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골프 15년 치는데 그런거 첨 들어봅니다. 앞에 여자분들 카트 네 클럽 전부 뱅 인거보고 놀란적은 있습니다만.

뽀오올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풀셋 사용자들이 높은 확률로

공은 못치는데 고집이 강한편이고, 이상한 스윙인데 프로마냥 스윙했다고 착각을 하며, 볼도 못치면서 PGA룰로 진행 할려고 해서 캐디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자 동반자들에게는 실손보험 같은 존재 입니다.


제 이야기 입니다ㅠㅠ

뽀오올님의 댓글

추천이.. 너무 많아 부관참시 당하는 기분입니다 흑 ㅎㅎㅎ

초록코님의 댓글

저네요.ㅠㅠ

혁명님의 댓글

뜨끔하네요;;

Sosap님의 댓글

저격하시면 안됩니다.. ㅜㅜ

콘레드님의 댓글

보통은 비꼬는 의미로 환호한다고 ...보여집니다. 잘 치지도 못하면서 타이틀 겉멋 든다 뭐 이런? ㅠㅠ

MashedPotatoes님의 댓글

보통 환호 하지도 않지만
환호를 한다면
"왔능가?"느낌이겠네요

W님의 댓글

620MB 사용 중인데요, 캐디는 신경 안씁니다. 오히려 동반자들이 더 신경쓰죠. 타이틀 장비가 좀 비싸니까 한 번 더 보는 거지 타이틀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레드메카님의 댓글

제가 타이틀보고 놀란 경우는 보기 치신다는 분의 620mb인데 정말 잘치시는데 다른 사람들하고 맞춰 주시더라구요… 다운블로가 예술이시라서 공이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보니 mb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저처럼 장비병이 있는 제주위 10명중 1명정도만 영혼없는 오! 남자는 타이틀! 해주고 나머지 9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다 자기꺼 치기 바쁩니다.

스크린만친다님의 댓글

아니 다른브랜드 쓰던 친구가 타이틀로 바꾸면 오~ 타이틀~ 이런거 안하시나요? 되게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아랫글에 댓글은 환호한다 이런 뉘앙스 절대 아닌데 ㅋㅋ 회원간 분란 유도하지맙시다.

레인블루님의 댓글

약간 밈 같은건데 타이틀 풀셋=초보자 이런 느낌으로 오늘 내가 돈 다먹겠다~ 머 이런 뉘양스져 뭐 ㅋㅋㅋ

모임장님의 댓글

그냥 골프장의 우스갯 소리 정도의 댓글인거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반응하신듯..실제로 환호하지 않습니다. 도시락이라서 좋아한다..정도 반응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골프장 약속은 본인상 외에는 꼭 가야한다..라는 말이 있지만..정말 진지하게 가족친지분 상이 있어도 골프장 가겠습니까

94lcss님의 댓글

많은분이랑 친건 아니라서 일반화 시킬수는 없지만 제 주위나 조인 라운딩 하면서 타이틀 클럽치는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t100 치시는분 한분이랑 tsr2 사용하시는분 한분 본게 다내요. 다들 아이언 클럽은 제각각이고 드라이버는 핑이 제일 많았습니다.

80대치고싶어요님의 댓글

윗분들 말씀도 다 맞지만 타이틀리스트라는 브랜드가 포지셔닝을 잘 했죠. 남들이 선호하는 고가 브랜드로 말이죠. 더 비싼 브랜드, 채도 있지만 타이틀리스트가 국내 선호도 조사 1위인 영향도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이지 않나 싶어요. 그냥 벤츠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 벤틀리나 포르쉐도 있지만 벤츠니깐 우와 좋은 제품 샀네. 비싼 제품 샀네. 이런다는 의미의 댓글 같긴해요. 제 주변 지인 중에 싱글치시는 분들 중에 타이틀로 전부 맞추신도 없고 80~90대 치시는 분들도 그런 분 아직 한번 못 본거 같아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거 같아요~~ 채가 대수인가요 몸뚱이가 대수죠ㅜㅜ

regera님의 댓글

아래 내용을 보면 미즈노와 타이틀 중에서 미즈노는 약간 대중적 이미지이고 타이틀은 고급 이미지에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라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캐디들 이야기는 초보들이 모양만 보고 멋진 디자인과 고급이미지인 타이틀을 구매하면 어려우니깐 잘못쳐서 본인이 챙겨야할 일이 많아서 싫어한다는 의미에요

PI32l77님의 댓글

딴거 없고..저도 공 겨우 맞추던 시절에는 텔메 캘러웨이
퍼터만 스카티 썻었는데 타이틀은 기변증이 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감가가 없어 돌고돌다 타이틀로 오더라구요.

그리고 드라이버 같은경우는 개취이지만 타구감이..
타 브랜드대비 넘사에다가 문제있으면 고객센터 대응도 마음에 들구요.

텔메나 캘러웨이.. 아이언 사자마자 감가 30-40% 되는거보고 학을 땟습니다..

스텔스2만해도 스틱 75인가 주고 샀는데 두딜만에 60초인가.. 아무튼 그런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타이틀로..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난이도는 대중적인 클럽중 최상위에 가깝다 보니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실력이 모 아니면 도 라는
인식이 커서요 ㅋㅋ

이털리디님의 댓글

반짝거리는 타이틀 풀셋 보면 도시락 왔는가.. 오장 가자!!
712 ap2 이전의 사용감 많은 채 꽂혀있으면 오늘은 뽑기만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죠..

메이스터님의 댓글

타이틀도 요즘은 관용성 좋아서
예전의 어렵거나 간지 그런 의미는 없음
다만 타틀은 볼 팔고 아마추어한테 클럽 판돈으로 프로들 에게 투자를 많이해서 브랸드 인기를 유지하는 정책을 사용함
전세계적으로는 타틀은 볼 판매가 높지 클럽 판매는 얼마 안됨

leon88362044님의 댓글

PXG 초기에 겉멋(?)들고 못 치는 사람들이 많이 쳤었잖아요? 근데 요즘 타이틀 아이언이 딱 그 이미지에요...

벤호돈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는 시리어스 골퍼를 타겟으로 합니다.
ㅎ

페스티벌님의 댓글

본문과는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만..
 모든캐디분들에게 해당하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댓글에도 있고 .유명 유튜버 캐디분들도 많이 올리기도 하는데 "타이틀 풀셋이면 무섭다 모아니면 도다" " 백돌이겠구나" 하고 긴장한다,  머리올린다 그러면 힘 빠져 하며 말투에서 표정에 다 표출되는 분들도 있고.. 이런거 보면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타이틀 풀셋 들고 다닌다고 전부 모 아니면 도 인가요?
저는 도 입니다...

원시스님의 댓글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지만 그냥 장난의 의미로 도시락 왔는가 하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ㅎㅎ

상암디바님의 댓글

그럴리가요 ㅋㅋㅋ
남이 쓰는거 아무도 관심 없어요 ㅎㅎㅎ

99타맨님의 댓글

웃자는 얘기입니다.  제가 아는 타이틀리스터 한명의 핸디는 겸손하게 +10입니다.

seirion님의 댓글

예전에는 타이틀 채 = 어려운 채 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즉 동반자가 타이틀 풀셋이다 = 겉멋을 중시해서 실력에 비해 어려운 채를 쓰는 사람이다, 그래서 내기의 밥이 되겠구나 하는 의미의 표현입니다. 부러워하는 의미의 환호는 아니고요 ㅎㅎ. 근데 그것도 옛날 얘기일거에요. 요즘 타이틀은 뭐 특별히 어려운 채도 아니고 쉬운 채도 많이 만드니까요. 요새는 PXG 풀셋이 그런 이미지인것 같기도 하네요..

잡담민호님의 댓글

흠
tsi2, t100
드라이버, 아이언
타이틀  쓰는 도시락입니다 ㅋㅋ

아귀총님의 댓글

타이틀 풀백 백돌이 추가요ㅜ

Sosap님의 댓글

그래도 남자는 타이틀입니다.

번개동자님의 댓글

타이틀 세트 만났는데
100돌이더라 : 역시 그렇군 ㅋㅋㅋ
나보다 잘치네 : 안그런사람도 있네?? 근데 딴 채쓰면 더 잘칠텐데...

뭐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