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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할인/빅스데이등 대란 있을때마다 손해(?)안보고 새장비 사용해보는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가뜩이나 골프인기도 줄고 수요도 줄었다고 해서 할인이 어떨까 살짝 기대했는데 오히려 조건이 더 좋지 않네요. 굳이 내 몸이 문제인걸 아니는데 추가비용 들여서 장비 바꾸고 싶은 맘도 없어지고. 연습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골린이 채가 많으면 연습할 시간도 줄어들고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해서 최근 우드/유틸 장터정리해버렸습니다.
골프백에 드라이버,아이언(4~S), 퍼터만 있으니 연습장 가도 연습할 채 숫자도 줄어들고 드라이버/아이언에 집중할 수 있어 시간이 한정적인 주말골퍼에게는 오히려 장점인 듯한 생각이 들게 되네요.
아이언을 마스터 할 수는 없겠지만^^4번 아이언을 그나마 편하게 잡게 되면 그때 유틸하나 정도 추가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스크린에서 22나 25도 정도 유틸하나 있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는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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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고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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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요즘 사정이 좋지 않아 추가 투자를 하기가 어려워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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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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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