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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구매한 스텔스2 + 텐세이 1K 오렌지 샤프트 인데
인도어 연습장에서 연습하다가 뒤쪽 무게추 부분이 박살 났습니다...
지금까지 한 2500 회 정도 타격했습니다.
제 볼스는 63~65 사이로 그리 좋은 편도 아닌데..
요즘 드라이버가 집을 나가서 폼 확인 겸 카메라로 찍고 있는 중이어서 영상(?)도 있네요 이런..
살짝 멘붕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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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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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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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걸려서 찢어지듯 깨지셨네요 a/s 보내보셔야지요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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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AS를 맡겨 보려고 해요... 가격이 얼마나 나올지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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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교체 비용 유상 22만원이라고 얼마전에 수리 맡기고 전달받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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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유상 비용이군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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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 이런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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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했습니다. 치고 난 다음에 헤드 안에서 경쾌한 소리가 들리는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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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샀는데.. 불안감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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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골린이가 그런지 스윙이 뒤죽박죽이라 그런 것 같아요.. 안심하시고 즐골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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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때문에 저부분에 너무 과도한 무게를 배분하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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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이 접합부분만 취약하지 다른부분은 오히려 티타늄보다 강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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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구성문제로 스텔스 as받은뒤 팔아버리고 절대 스텔스는 안씁니다 ㅠㅠ 분명 좋은데 너무 내구도가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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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vwud님의 댓글 forevevw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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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도 내구성은 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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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 80가까이 나오고 지금까지 한 1만번 이상 스윙했을거 같은데 스텔스1 멀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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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시네요. 80으로 1만번도 무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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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진짜 ㅋㅋㅋㅋㅋㅋ G400 1년도안되어서 3번 페이스 크랙나고서 다신 핑안씁니다 ㅋㅋㅋㅋ 정타나기 시작하면 무섭더라구요 쉬어야합니다 계속 떄리면 깨지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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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나사가 부러지는건 핑 425제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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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텔스1 뚜따 후 유상수리 엔딩 당하고 나서 카본 재질이 삽입된 드라이버 절대 안씁니다. 누적 충격에 약한 재질이 분명한데 얇디얇은 크라운이나 저 부위 유상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TSR로 넘어오니 세상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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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iciousJP님의 댓글 Susp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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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뚜껑이 터져서 AS 받았습니다. 원래는 안되지만 한번만 무상으로 처리해준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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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카본 자체는 얇은 금속보다 내구성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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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불량은 좀 심했네요. 애정이 많이 떨어지실 것 같은데… 대기하면 되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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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준비되셨어요? 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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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같은 스텔스2 유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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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제가 구매 후 외국에 있는 중이라 바로는 아니고 내년 1월 정도에야 AS를 맡기게 될 듯 해요. 어쨌든 그때 AS하고 나면 코멘트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