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벌타 먹고 한번 더 칠 수 있게 해주는 환경도 아닌데
오비 났을 때 오비티에서 친다고 2벌타를 먹이는 건 좀
그래서 어떤 구장들은 여긴 다 해저듭니다
오비 없습니다 하고 시작하는게 그 이윤가??
|
|
|
|
|
댓글목록
 |
벌타 먹고 다시 친다고 해도 2벌타에 티샷 1타해서 큰 차이는 없는거 같은데요.. 골프룰 자체가 문제라고 하시면..;; |
|
|
그게 똑같은거죠?? ㅠㅠ 요새 산수다 안되서 ㅠㅠ |
 |
1타..첫티샷
|
 |
엄밀히 말해 1벌타가 맞습니다. 해저드와 오비의 가장 큰 다른점은 해저드는 빠진 해저드의 근처에서 치는거고 오비는 원래 자리에서 치는거죠. 그러니 오비는 1(드라이버)+1(다시 드라이버)+1(오비벌타) 해서 2벌타로 보일뿐입니다. |
|
|
티샷자리에서 다시 치면 3타가 되는거고...시간 관계상 다시 친게 잘 날라갔다고 가정하고 오비티로 이동하는거니 오비티에서 치면 4타가 되는게 원칙상 맞습니다. |
 |
ob난건지 아닌건지 긴가민가하면 잠정구 치고 간다하면 말릴 캐디 없을것 같은데요 |
 |
사실 2벌타 먹고 오비티에서 치는게 해당 플레이어에게 더 이득이죠..
|
|
|
네 그래서 머리 올리시는분이나 초보분들과 같이 나가면 오비 쫄지마라 오비가 스크린에서나 무섭지 실제 라운딩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비치고 오비티에서 치는게 오히려 타수를 벌수도 있다 라고 해드립니다. 드라이버 빗맞아서 100미터 가고 세컨샷 뒷땅 서드샷 탑볼 쌩크 이래버리면 오비티까지도 못가는일이 허다하죠 ^^ |
 |
이분 좀;; 오비티 이동하구 벌타없으면 오비한게 패널티가 별루 없는거죠 |
|
|
이게 생각의 차이라서 그런걸거예요. 해저드는 잃어버린곳 근처에서 1벌타인데 오비는 다시 제자리에서 2벌타라는 생각이 들게 되서 ^^ 저도 처음에 오비가 그래서 두려웠었죠...뭐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
오비나서 다시치면 또 오비날 확률이 많아서요... |
 |
2벌타 오비티 굉장히 땡큐죠.. 어중간한 스코어러는 오비티 없으면 평균 2-4개는 더 나올듯해요..^^ |
 |
오비티가.. 보통 평균거리공략지점보다 더앞에있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