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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딜바다 골퍼님들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유튜브보면 선수지망생이나 선수들보면 아이언의 중앙, 아래쪽에 수 많은 연습으로 인한 볼자국이 찍혀있는게 보이는데요. 정말 얼마나 많이 쳐야 그런 자국이 아예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생길까요? 연습량은 일반 아마추어 수준(1시간 x 주 3회 정도)인데 몇년간 했는데요 생기지 않네요. 물론 연습하면 중앙 부위에 볼자국이 많이 생기지만 2주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페이스를 매직스펀지 같은걸로 가볍게 닦아줍니다. 그래서 안 생기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미천한 골퍼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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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천개씩 매일 연습하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정도는 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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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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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자국은 매트에서 공친자국이아니라 잔디바닥있는 연습장에서 처서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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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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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는 퍼터에도 검은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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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지망생)들처럼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는 하루 종일 볼을 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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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칭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중앙 부분이 살짝 닳은 느낌이 납니다. 3년 썼고 피칭으로 130미터 보냅니다. 구력도 구력이지만 어느 정도 세게 쳐다 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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