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tat님의 댓글

Lest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08

유튜브에 스쿠핑 검색하면 많이 나올겁니다.
글로 보는거보다 프로가 영상으로 보여주는게 훨씬 이해가 쉽죠..

유튜브에 스쿠핑 검색하면 많이 나올겁니다. 글로 보는거보다 프로가 영상으로 보여주는게 훨씬 이해가 쉽죠..

나의바램님의 댓글

나의바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08

오른손 힌지를 피니쉬까지 안풀겠다는 생각으로.

오른손 힌지를 피니쉬까지 안풀겠다는 생각으로.

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20

오른손은 코킹이고
왼손이 힌지 아니었나요
갑자기 헷갈리네요 ㅋㅋ

오른손은 코킹이고 왼손이 힌지 아니었나요 갑자기 헷갈리네요 ㅋㅋ

흐물님의 댓글

흐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58

왼손이 위아래 코킹이고
오른손이 오른쪽왼쪽 힌지입니다.

왼손이 위아래 코킹이고 오른손이 오른쪽왼쪽 힌지입니다.

평강사랑님의 댓글

평강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22

한방에 고치게 해드릴게요 다운스윙시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올때 아이언 헤드가 우측발 앞에 떨어뜨리세요 툭 툭
그때 몸회전을 하시면 다운블로 칠수밖에 없습니다^^
헤드를 떨어뜨리는거지 헤드로 맞추라는게 아닙니다 즉 뒷땅을 치시라는 겁니다

한방에 고치게 해드릴게요 다운스윙시 어드레스 자세로 돌아올때 아이언 헤드가 우측발 앞에 떨어뜨리세요 툭 툭 그때 몸회전을 하시면 다운블로 칠수밖에 없습니다^^ 헤드를 떨어뜨리는거지 헤드로 맞추라는게 아닙니다 즉 뒷땅을 치시라는 겁니다

내꿈은골프공님의 댓글

내꿈은골프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22

오른손 그립이요
프로들 처럼 그립 잡아야 힌지가 안풀립니다.

오른손 그립이요 프로들 처럼 그립 잡아야 힌지가 안풀립니다.

슈퍼노바님의 댓글

슈퍼노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25

그거 고치는 연습도구가 프리시젼 임팩트죠...

그거 고치는 연습도구가 프리시젼 임팩트죠...

슈또님의 댓글

슈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28

아... 댓글 주신 분들 과거 글을 한번 보는 것도 정보 얻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아... 댓글 주신 분들 과거 글을 한번 보는 것도 정보 얻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드레인님의 댓글

드레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40

스쿠핑을 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오른손 힌지를 안풀면 공을 못맞출것 같은데요..
그게 힌지를 안풀고 왼쪽 허벅지 까지 끌고와서, 거기서 멈추면, 이게 이상한데..
여튼 손을 멈추면 채가 풀리면서 돌아나가고 그 채가 돌아나가는 힘으로 피니쉬가 되는.
그런걸 예상 하시면서 쳐 보시면.. 이게 또 잘 맞아 가더라구요..

스쿠핑을 하는 이유가 공을 못맞출까봐 오른손 힌지를 미리 풀어버리는건데..
안풀어도 공이 맞는다는걸 느껴야 고쳐지는거라..

스쿠핑을 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오른손 힌지를 안풀면 공을 못맞출것 같은데요.. 그게 힌지를 안풀고 왼쪽 허벅지 까지 끌고와서, 거기서 멈추면, 이게 이상한데.. 여튼 손을 멈추면 채가 풀리면서 돌아나가고 그 채가 돌아나가는 힘으로 피니쉬가 되는. 그런걸 예상 하시면서 쳐 보시면.. 이게 또 잘 맞아 가더라구요.. 스쿠핑을 하는 이유가 공을 못맞출까봐 오른손 힌지를 미리 풀어버리는건데.. 안풀어도 공이 맞는다는걸 느껴야 고쳐지는거라..

골프포기한지오래님의 댓글

골프포기한지오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48

본능을 이겨낸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손을 풀어서 치고 싶은 본능, 뒷땅이 날까 두려워 상체를 들어올리는 본능. 일단 이 본능 극복을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상체를 들어올리지 않으면서 뒷땅을 안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본능이 신호를 보내는 '푸는 타이밍'보다 더 늦게 풀어야합니다. 그러려면 본능과 반하는, 의도적인 오른손 힌지 유지가 진행되어야 다운블로우로 결과가 나오고, 오른손 힌지가 익숙해질 때쯤 발생하는 페이스가 열려맞는 슬라이스를 잡기 위해 보잉 훈련이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본능을 이겨낸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손을 풀어서 치고 싶은 본능, 뒷땅이 날까 두려워 상체를 들어올리는 본능. 일단 이 본능 극복을 항상 신경써야합니다. 상체를 들어올리지 않으면서 뒷땅을 안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본능이 신호를 보내는 '푸는 타이밍'보다 더 늦게 풀어야합니다. 그러려면 본능과 반하는, 의도적인 오른손 힌지 유지가 진행되어야 다운블로우로 결과가 나오고, 오른손 힌지가 익숙해질 때쯤 발생하는 페이스가 열려맞는 슬라이스를 잡기 위해 보잉 훈련이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후두루까님의 댓글

 

후두루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55

7번 아이언을 볼 위치를 볼 2개 정도 왼쪽으로 위치하게 두고 체중이동만 신경쓰면서 2주 정도 연습해보세요

그러다가 원래 위치로 볼 위치 옮기고 치면 전 스쿠핑이 좀 덜 하더라고요

7번 아이언을 볼 위치를 볼 2개 정도 왼쪽으로 위치하게 두고 체중이동만 신경쓰면서 2주 정도 연습해보세요 그러다가 원래 위치로 볼 위치 옮기고 치면 전 스쿠핑이 좀 덜 하더라고요

봉박선생님의 댓글

 

봉박선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0:59

다른건 다 필요없고 스쿠핑은 래깅이 되면 안 생깁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스쿠핑은 래깅이 되면 안 생깁니다

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1:19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냅니닼ㅋㅋㅋㅋㅋ

그 어려운걸 제가 해냅니닼ㅋㅋㅋㅋㅋ

용용이당님의 댓글

용용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1:05

혹시 치킨윙이 있으십니까??
치킨윙이 심하시다면 치킨윙부터 점검하시죠,..

혹시 치킨윙이 있으십니까?? 치킨윙이 심하시다면 치킨윙부터 점검하시죠,..

스윙어님의 댓글

스윙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1:05

공보다 15cm 정도 왼쪽(타겟방향)에 가상의공을 때린다라고 생각하고 임팩하세요.
스쿠핑 심할때는 실제 공을 임팩하려고 하면 스쿠핑 못고칩니다.

공보다 15cm 정도 왼쪽(타겟방향)에 가상의공을 때린다라고 생각하고 임팩하세요. 스쿠핑 심할때는 실제 공을 임팩하려고 하면 스쿠핑 못고칩니다.

가와이레너드님의 댓글

 

가와이레너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1:19

오른똑 겨드랑이 타이트한 상태로 유지하면 도움되더라구요

오른똑 겨드랑이 타이트한 상태로 유지하면 도움되더라구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도시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1:26

얼리익스텐션이 있는지도 확인해보셔요
몸이 서면 길이가 길어져서 풀려맞기도 합니다

얼리익스텐션이 있는지도 확인해보셔요 몸이 서면 길이가 길어져서 풀려맞기도 합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1:33

그냥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이니까... 이론에 맞지 않아도 양해 부탁 드리고요.
손목 자체에 집중을 할래야 콘트롤이 되지 않는 문제 같고,
저는 아이언 헤드가 낮고 길게 빠지는 느낌이 제일 유효한 것 같습니다. 트랙맨 등에서 low point 볼 수 있어요.
얇고 긴 디봇을 따 낸다는 느낌으로 빈스윙을 해보면, 몸이 어느정도 올바른 시퀀스 가깝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긴 디봇이 진행될 때, 팔과 어깨가 움츠려들어 몸이 함께 좌향좌하는 그런... 프로들이 시범 전에 꼭 흉내내는 나쁜 몸쓰임이 아니라,
헤드는 헤드의 길로 보내주고 몸은 축을 지켜, 헤드와 내가 분리된 길을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손목 자체와는 좀 무관한 말씀만 한 것 같은데, 저는 낮고 길게 간다는 의지가 코킹을 유지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안되는 걸로 소설을 쓰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아마추어의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그냥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이니까... 이론에 맞지 않아도 양해 부탁 드리고요. 손목 자체에 집중을 할래야 콘트롤이 되지 않는 문제 같고, 저는 아이언 헤드가 낮고 길게 빠지는 느낌이 제일 유효한 것 같습니다. 트랙맨 등에서 low point 볼 수 있어요. 얇고 긴 디봇을 따 낸다는 느낌으로 빈스윙을 해보면, 몸이 어느정도 올바른 시퀀스 가깝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긴 디봇이 진행될 때, 팔과 어깨가 움츠려들어 몸이 함께 좌향좌하는 그런... 프로들이 시범 전에 꼭 흉내내는 나쁜 몸쓰임이 아니라, 헤드는 헤드의 길로 보내주고 몸은 축을 지켜, 헤드와 내가 분리된 길을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손목 자체와는 좀 무관한 말씀만 한 것 같은데, 저는 낮고 길게 간다는 의지가 코킹을 유지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안되는 걸로 소설을 쓰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아마추어의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골프왕자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2:18

헤드를 오른 주머니 까지만 보낸다고 생각하면 고쳐집니다. 오른 주머니 앞에서는 스쿠핑 아무리 해도 공을 못 맞추니까 공을 맞추기 위해 골반이 도는 스윙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골반이 같이 돌면서 헤드 무게로 임팩트 되면 스쿠핑 해결이죠. 이 느낌으로 점점 스윙을 크게 하세요

헤드를 오른 주머니 까지만 보낸다고 생각하면 고쳐집니다. 오른 주머니 앞에서는 스쿠핑 아무리 해도 공을 못 맞추니까 공을 맞추기 위해 골반이 도는 스윙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골반이 같이 돌면서 헤드 무게로 임팩트 되면 스쿠핑 해결이죠. 이 느낌으로 점점 스윙을 크게 하세요

NewJeans님의 댓글

NewJean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5:40

다들 공통된 의견이신 거 같은데 스윙의 개념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스쿠핑은 해결이 안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실수는 공을 띄워치려는거고, 그 다음은 턴이 안되는거긴합니다.

다들 공통된 의견이신 거 같은데 스윙의 개념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스쿠핑은 해결이 안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실수는 공을 띄워치려는거고, 그 다음은 턴이 안되는거긴합니다.

Bashu님의 댓글

 

Bash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16:27

요런거 있으믄 좋긴한디 ㅋ
오른손 힌지 유지랑 하중이동
드라이버 볼위치에 놓고 7번 아이언 쳐보세요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310/12a114b647c669abcb8fe9200d5404f3_1698218787_0304.jpg"> 요런거 있으믄 좋긴한디 ㅋ 오른손 힌지 유지랑 하중이동 드라이버 볼위치에 놓고 7번 아이언 쳐보세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상암디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5 20:48

오른손목 뒤로 제껴서 임팩 이후까지 버티세요.
펀치샷 치는 느낌인데 스쿠핑은 무조건 고쳐집니다

오른손목 뒤로 제껴서 임팩 이후까지 버티세요. 펀치샷 치는 느낌인데 스쿠핑은 무조건 고쳐집니다

해피월드3호님의 댓글

해피월드3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10-26 15:36

어제 본 레슨 영상에서는 스쿠핑이 왼무릎 회전이랑 연관이 있더라구요. 왼무릎 회전이 안되고 막히니깐 얼리익스텐션이 나오고 그러니깐 또 스쿠핑이 나오고....근데, 왼무릎 회전을 잘 할라믄...또 체중이동,,,리센터를 잘해야되고...암튼 하나만 고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어제 본 레슨 영상에서는 스쿠핑이 왼무릎 회전이랑 연관이 있더라구요. 왼무릎 회전이 안되고 막히니깐 얼리익스텐션이 나오고 그러니깐 또 스쿠핑이 나오고....근데, 왼무릎 회전을 잘 할라믄...또 체중이동,,,리센터를 잘해야되고...암튼 하나만 고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