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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이야기가 있네요. 어떤분은 5대메이저 브랜드 우드로 씨름하다가 일본 고반발 피팅채 우드써보고 유레타를 외치셨다고.... 너무 쉬워서요 ㅎㅎ 피팅채들은 슬리브없이 샾트를 바로 헤드에 꽂는형태라.
어제 중고매장가서 10년된 에폰 우드가 있길래 슬쩍 휘두르니 가볍고 쉽게 맞더라구요 ㅋㅋ 엥 남의채효과인가싶어 슬리브달린 스텔스플러스 시타하니 삑사리 장난아니고....
아 그자리에서 에폰 중고우드 사올걸그랬나봐요 ㅋㅋ
확실히 슬리브땜에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와있어 어려운게맞는거죠? 그놈의 중고우드가 자꾸 생각나 미치겠네요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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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타입의 젝시오x 가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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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에어로젯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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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논슬리브 타입이 좀 더 쉬운 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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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서 하나업어와야할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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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게임에서 한타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잘맞는 우드 하나 장만하는 것 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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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최소 같은스펙으로 해봐야겠네요. 버거우면 바로 푸시나더라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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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채 효과고 헤드가 같으면 슬리브 유무 별 상관없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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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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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쉽게 치는거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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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플러스 기준이면 슬리브 유무때문이 아니라. 테일러메이드가 우드쪽에서 프로급을 노린 라인이 티타늄 우드입니다. 일반형보다 체적과 페이스가 작아서 고스피드에 정확한 스윙일 경우 이득을 주는데 그만큼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손맛은 좋아요. 묵직~ 스텔스부턴 우드에 플러스 붙은게 이 티타늄 계열 난이도로 나오는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냥 어려운채 골라서 어려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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