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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3년차에 아직 로스트볼만 쓰고 있는 플레이어 입니다~
평균적으로 한 라운드에 8개정도 잃어버려 아직은 새 공은 구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로스트볼도 2pc, 3pc 차이가 있겠지만 같은 3pc 기준이라면 로스트볼과 새공 차이가 큰가요?
질문 범위를 좁히자면
티샷때 비거리와 방향성 차이가 있나요?
어프로치때 스핀 차이가 있나요?
퍼터때 느낌이 달라서 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새공을 쓸때 어떤 장점가 있나요?
새공을 쓰실때는 공을 몇개 이하일때부터 사용하는걸 추천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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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은 편차가 큽니다. 새볼과 거의 차이없는 것도 있고 차이가 꽤 있는것도 있고 ... 일관성이 떨어진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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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2023 Z-STAR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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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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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얘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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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졌다 나온애들이 아무래도 안좋다는건 익히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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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쓸바엔 저렴한 2피스 쓰는게 100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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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니쉬(외부 재도색), 가품, 출처를 알수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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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돌이지만 새 공을 쓰는 쪽입니다. 일단 저렴한 새 공들은 1,500원 내외라 로스트볼에 비해 200~300원 비쌀 뿐입니다. 한 더즌 기준 한 3,000원 더 쓰는 거니까 어차피 적게는 십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쓰는 라운딩 한 번에 공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는 쪽입니다. 그리고 새 볼이 확실히 일관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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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은 만져만봐도..... 그 투명한 코팅 까끌까끌한게 다 사라져잇더라구여... 연습장 볼 만져보시면 느낄수잇는 그 살짝 도자기스러운 느낌..;;; 안맞으면 로스트볼 핑계댈거같아서 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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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범위를 좁혀서 여주어보신걸로 제 경우에 한헤서 답변 드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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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쓰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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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표면까져서 노란색 보이는 경우가 다수 있는데 상당히 거슬립니다. 평균 90중반부터 새볼 쳤는데, 점수차이는 그날 샷 컨디션에 따라 달라집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