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드레마님의 댓글

븅신들이 아주 손으로 똥을 싸네요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개꼰대네요.
기사 댓글이 잘 말해주는군요.

피쳐골퍼님의 댓글

진짜 근래 본 글중에 최고로 어이없는 내용을 적었네요.

구닉니님의 댓글

배나온 틀딱 아재가 라운딩가서 캐디한테 찝적대다가 까여서 집구석 와서 풀발기해서 쓴글인듯 합니다.

Confession님의 댓글

저 분 과거가 화려하신 분이에요 ㅎㅎㅎ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어떤쪽으로인가요?

라이프0714님의 댓글

전적이 화려하죠

콘레드님의 댓글

테러나 범죄가 많은 해외도 아니고 ....그냥 꼰대짓 같네요. 캐디뿐만 아니라 플레이어 복장규제도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저걸 기사화하면서까지 지적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 햇빛에 민감한건 사실이긴 함~~
외국나가서 운동하는 사람중에 챙 넓은 모자에 마스크로 눈만 내놓고
긴팔에 손 타는 것도 싫어서 장갑까지 끼고 운동하는건 한국에서밖에(중국에서 본 듯도 하고??) 못본듯...
한국인 피부가 유독 햇빛에 약한건지, 한국 햇살이 유독 강한건지...
아니면 아직도 뽀얗고 햇빛을 보지 않은 피부가 귀티난다는 인식때문인지...
(하버드대 강의인가에서 서양인들은 레저를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구리빛 태닝된 피부가 귀티의 상징이라면
반대로 한국(동아시아)에선 밖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계층의 의미로써 타지 않은 피부가 귀티의 상징이라고
가르치는걸 봤어요~~ㅋ)

Drakkar님의 댓글

저는 생긴거 답지 않게 피부가 진짜 예민해서 목 뒷덜미 같이 신경을 덜 쓰게 되는 부위가
햇볕에 한 시간 정도 노출되면 화끈화끈 화상을 입어 밤에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도 쉽게 타고요. 온통 가리고 다니는 분들 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leon88362044님의 댓글

중계권 팔아서 방송으로 내보내는 프로스포츠니 저는 충분히 개진할만한 의견이라고 봅니다.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상대방의 차림새등은 상호 존중과 배려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마추어들이 필드나가서 뭘 입던 별 상관 없지만, 정식대회에서 복면이라.. 저도 어느정도 개진해 볼만한 의견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tripshot님의 댓글

ㅋㅋㅋㅋ 손태규 아직 교수질 해먹네

너굴맨님의 댓글

티비에서 캐디 차림새 아예 신경도 안쓰는데...대단하시네요 정말..ㅋㅋ

깜돌님의 댓글

저는 얼굴 복면 쓴거 아무런 생각도 없었지만, 기사를 아침에 보고 아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저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선수도 아니고 캐디가 쓰는것 가지고 허허..

김효주 복면 쓰고 우승한게 생각나네요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코로나때 무서워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전부 테러리스트 같았을건데....ㅋㅋㅋㅋㅋ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저분이 어떤분인지 전혀 모르고 제목과 글 중간중간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핵심만 보면 충분히 논의 될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복면으로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것은 복장 지적으로 규정지어 단순화 하기에는 훨씬 복잡한 문제입니다.

슈또님의 댓글

규정보다는 개꼰대 마인드로 접근하는걸로 보이네요.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네 저도 글은 그렇게 느껴져요. 하지만 주제만큼은 생각할만 한 것 같아요.

골포사람님의 댓글

저는 공감이 되네요
저런 복장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꼰대인가 봅니다 ;;

슈또님의 댓글

캐디가 복장 규정 위반이면 그것에 대한 민원을 넣거나 아니면  규정 위반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기사로 까면 됩니다.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저게 왜 꼰대 마인드일까요?
음... 내가 꼰대구나...

스크린만친다님의 댓글

오랜 스포츠엔 전통이나 의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인듯.

미카엘리코님의 댓글

코로나 시국 이전에는 캐디들 복면 같은거 안하고도 잘 했는데, 복면 벗자는 얘기는 개진할만한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의견을 낸 당사자의 인성 이슈나 기사의 어조가 꼰대스러움은 논외로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외국 유명 선수들의 캐디들은 이름도 선수들만큼이나 잘 알려진 경우도 많은데요. ( ex) 이번에 라이더컵에서 논란 일으킨 조 라카바, 우즈의 화려했던 시절을 함께한 스티브 윌리엄스 등)
우리나라 전속 캐디들도 자신있게 얼굴 드러내고 캐디로서의 전문성과 실력을 뽐내면서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셀프마케팅의 차원에서 좋아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캐디들은 대체로 선수의 매니지먼트사 소속의 직원이거나, 누군가의 가족이거나, 하우스캐디인 경우도 있어서 외국처럼 캐디를 브랜드화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패쓰파인님의 댓글

의견을 개진한 사람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이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복면 착용에 대해서는 논의를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여론몰이로 못쓰게하는 것보다는
필요하다면 충분한 논의 후 규정으로 명확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이지님의 댓글

그럼 골프 치는 사람도 복면 하지 마시지요.
복장규정 따지면서 왜 복면은 여태 가만 뒀답니까?

전기라고님의 댓글

모프로는 알러지 땜에 복면하고 나옴

상암디바님의 댓글

글 쓸꺼 되게 없었나보네 ㅎㅎㅎ

eternagdgt님의 댓글

이해할수 없는 글이네요...

카툰님의 댓글

쓴사람이 누군지 보니 저사람이 대회참가햇을리는 없고 위에분 댓글대로 어디 골프장 가서 캐디들 추근대야 하는데 마스크써서 짜증나서 쓴글같음 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럴수도잇겟다

하다가 밑에 화려한 전적 보고는 아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