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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넬리코다는 퍼터 너무 잘하네요
지금 앨리슨리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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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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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ㄱ스윙에 나온 ㄷㅂ양도 초청 선수로 출전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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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가는데 서운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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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서 펜스도 좀 멀리 설치 되어있고 진행요원들? 보안요원들도 좀 불친절하기도 하고 작년애 주던 우산은 경품 추첨으로 줍니다 여러모로 저도 bmw 팬인데 좀 서운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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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코다 스윙 보고싶다.. 입장료 얼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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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입장료 6만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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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전 선수 근처에 가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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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한시간 전 연습퍼팅장에서 선수들 이동간 가족이나 팬클럽들이랑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 팬들과 소통도 하고 그런 선수들도 있습니다. 연습을 방해하는게 아니라 이동간 사인요청 조차 할 수 없게 동선을 막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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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 많이 오던데 지금은 괜찮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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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안오네요 날도 좋고~ 선선하고 해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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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LPGA 경기 갤러리 갔던 경험으로는 연습장에서는 이렇게 경호가 없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걍머 퍼팅연습장 안에 들어가도 딱히 뭐라 안할꺼같은 느낌 들정도로 제지를 안하구요, 플레이 할 때도 가까운 데는 거의 1m 앞까지 선수 바로 옆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게 정상 아닐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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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 삼하네요 선수들도 스코어 카드 제출해야 해서 사인 나중에 해드릴께요~ 하고 다 가더니 VIP 모인 실내에 잠깐 들러서 사인해주고 가네요 4만원씩 주고 간 갤러리는 정말 들러리 취급입니다.. 경기 끝나고 나가면서 연습그린에 선수들 연습하는거 보러 가랴고 하니 다른 갤러리 분들은 사진도 못찍게 하는데 뭐하러 가냐고 입장료 돌려받고 싶다 하시네요.. 작년에 구름관중에 비하면 올해는 갤러리도 많이 줄었는데도 선수와 갤러리와의 거리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반면에 김아림 선수는 사인도 끝까지 많이 해주고 하이파이브도 하고 정말 팬들과 소통하는 유쾌한 프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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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오크밸리때보다 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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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자원봉사자인지 아니면 알바인지 진행요원이 몰라요.. 하더군요.. 교통마비+jtbc 티샷 찍는다고 갤러리 밀치고 다 가리기.. + 갤러리 주차장까지 가는 버스 기다리는 시간만 30분 가는데 30분 주차장에서 신호 받는데 30분... 최악이었습니다.. 갤러리를 정말 호구로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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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는데.. 올해는 참 가깝길래 교통과 주차 그리고 너무 많은 인파가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 글보고 고민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