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디님의 댓글

오우. 스톤게이트~~

츄라이님의 댓글

qstar 쓰고난 다음 zstar, zstar xv써보시고 넘어가야죠.

옴아익앗님의 댓글

저는 최근에 공의 중요함을 퍼팅에서 크게 느꼈어요
(초보라 공에대한 드라이버나 아이언 느낌은 아직 잘...)
며칠전 스크린에서 퍼팅을 하는데
볼 맞는게 계속 너무 무겁고,
평소의 반밖에 안나가서, 제 공 꺼내서 퍼팅하니까
그때서야 원래 느낌과 거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공하나 선택해서 새거로만 쓰고 있어요.
로스트볼은 해저드나 습기 등으로 물먹어서
새거랑 느낌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로스트볼 각각의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주변사람들이 무조건 새공 쓰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아요.
전 카카오프렌즈골프공 써요.
싸고, 귀엽고 느낌도 괜찮은거 같아요.

고백할게님의 댓글

카카오프렌즈골프공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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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공작원님의 댓글

이정도도 고급 볼이죠ㅋㅋㅋ

일단 이제 로스트볼 졸업이시면 이마트에 스릭슨 마라톤 볼이 24개에 1.9 정도 합니다. 개당 830원꼴이니까 이거 먼저 써보시고 파3 홀이나 이럴때만 반반공 써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세인트나인 써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공도 좋더군요.
전 세인트나인만 씁니다.

봉박선생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PRO V1 로스트볼 상태 좋은 거 쓰세요 쓰다가 많이 안 잃어버리시면 그 때 새볼 쓰셔도 될듯

포롤님의 댓글

비싼 그린피 내고 치는데 좋은 공으로 치셔야죠 ^^

eczddi님의 댓글

커클랜드 티스탠다드 정도로 시작해 보시는것도...

토토티티님의 댓글

20개 잃어버리시면 홀당 한개 수준인데 새볼은 아까울거 같아요

프로이트님의 댓글

저는 야간기준 5개 내외로 잃어버리는데 볼빅,DDH,마루망 2피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할인할때 사면 더즌당 만원이 안되는데 모두 새볼이라, 느낌은 좋습니다 ㅎ 한 10더즌 쟁여뒀는데 이거 다 쓰고나면 커클랜드로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노가리칩님의 댓글

저는 공은 잘 모르고요.. 두분 다정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엉덩탱탱님의 댓글

커클랜드나 컬러볼 선호하시면 에어리움 강추합니다 ㅎ
반반볼은 저도 사놓고 아까워서 못쓰고 있습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새볼만 꺼내 쓰면 바로 오비 헤저드
로스트볼 쓰면 한 달 내내 원볼 플레이

슬라이스킹님의 댓글

전 새공 좋은공 치면 잘 죽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페이웨이 좁은 곳은 싼거, 슬라이스 나도 안죽겟다하면 비싼거  이렇게

아기와꿈님의 댓글

아직 20개 잃을정도면 오비 헤저드가 20번이라는건데요.. ㅠㅠ
3피슨 아직 무리같고 저와 같이 2피스로 가시지요.. 볼당 1200원정도 하는걸로...하하
확실히 로스트볼보단 좋습니다.. 로스트볼 나름이겠지만요 새거가..좋아요 2피스 싼걸로 가시지요..
저건 산김에 묵혀두고.. 오늘 나가서 확실히 느꼇습니다.. 빨간건 안보여요..
하얀공이 대세인 이유가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