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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로그ST 텐세이 K1 정보 얻어서 전달해준 친구덕에 득템하고 감사글 올립니다. (첫글인사)
SR로 내리려 하던 찰라.... 득템하게 되어 5S로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 지난주 태국 5일 다녀왔는데... 4일은 36홀/일, 마지막 날은 54홀에 도전했습니다.
이게 가능하더라구요... 야간도 없는데 ㅎㅎ
방법은 이랬습니다.
6시 티옵 1빠로 가서 4명이 2명으로 나눠서 12시까지 27홀 치고 밥먹고 오후에 9홀치니.... 3시가 넘었습니다.... 6시전에 마치고 송영버스 타야하는데
이시간에 18홀을 도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비어있는 홀 찾아 레이싱하듯 다니니... 6시까지 우리팀은 52홀완료, 친구조는 54홀 완성했습니다.
5일동안 198홀(196홀)... 거의 1년치를 다 치고 오니... 어떻겠습니까? ㅎㅎ
더 이상 골프의 골자만 듣어도 나가고 싶어 환장하겠습니다... ^^;;
SR로 내리려 하던 찰라.... 득템하게 되어 5S로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그 친구와 지난주 태국 5일 다녀왔는데... 4일은 36홀/일, 마지막 날은 54홀에 도전했습니다.
이게 가능하더라구요... 야간도 없는데 ㅎㅎ
방법은 이랬습니다.
6시 티옵 1빠로 가서 4명이 2명으로 나눠서 12시까지 27홀 치고 밥먹고 오후에 9홀치니.... 3시가 넘었습니다.... 6시전에 마치고 송영버스 타야하는데
이시간에 18홀을 도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비어있는 홀 찾아 레이싱하듯 다니니... 6시까지 우리팀은 52홀완료, 친구조는 54홀 완성했습니다.
5일동안 198홀(196홀)... 거의 1년치를 다 치고 오니... 어떻겠습니까? ㅎㅎ
더 이상 골프의 골자만 듣어도 나가고 싶어 환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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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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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타키나발루에서 54홀 기획하고 5시반에 일어나서 쳤는데, 밀려서 52홀까지 완주한 기억이 나네요. 우리 뒤에 따라다니며 불끄던 아저씨 생각이 납니다. 카트로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해서 특별히 힘들진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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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카트덕에 체력은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막날 태국 현지인들이 와서 진도가 안나갔는데 skip하며 치니까 어느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정보도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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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인플레이로 사흘 연속 54홀 쳐 봤습니다. 생각보다 안 힘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