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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엔 기다린적도 많았는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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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주말 부킹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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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반값까지는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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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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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원하는 구장 원하는 날짜 얼마든지 티는 구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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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반값까지 와야 정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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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지역은 연습장에도 자리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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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습장 자리가 없던데여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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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습장도 꽉 차 있습니다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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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평일 골프 티 잡기도 쉽지 않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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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21 하루 라운드 잡기도 넘나 어려워서 그런생각이 별로 안드네요 싶다가도 10월 중순의 주말은 언제나 그렇긴 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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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인도어 도착해서 보니까 두시간 뒤…오전 11시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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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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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티는 계속 싸게 풀긴 하겠지만, 이른바 정가를 확 내리진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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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 대표 말은 걸러야 하지 않을까요? 현 대표로 바뀌고 나서 가격 엄청 올리고 퀄리티는 떨어진거 같던데요... 그렇게 관리 잘되던 곳인데 올해 잔디 상태 개판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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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청권 아침 7시 중반 티 7만원에 쳤는데 이 정도가 딱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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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 고려해도 만만한 퍼블릭 주중12/주말 18 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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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골프채 거래가 안 되는것 보니 한풀 꺽였죠... 가격 착한데도 거래완료 안 되는것 보니 시들해진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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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죠. 판매자는 코로나 시절의 예에 따라 착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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