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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프라이드
CP2 Wrap/Pro 언더 : 부드럽고 그립감 좋음. 특색있게 이쁜편.
마이크로스웨이드 언더 : 부드럽고 미끌거림. 미끌거려서 아웃!
투어벨벳 언더 : 라운드는 너무 얇음... 립그립이면 손에서 돌지 않아서 꽤 괜찮음.
MCC 언더 : 단단하고 충격이 잘 전달됨
360 화이트/블랙 : 살짝 굵은듯
스타그립
사이드와인더 : 엘라스토머. 내구력 접착력 굿. 색상도 다양, 공기 장착도 가능
퓨어그립
프로 언더 : 엘라스토머 느낌. 접착력 굿. 공기장착 가능
램킨
360 언더 : 드라이버에 쓰이는 그립들. 괜찮지만 내구력이 살짝...
결론
1. 로고 없는거 선호하는 사람 : 스타그립 사이드와인더 (제가 쓰고 있습니다)
2. 로고 있는거 선호하는 사람 : 퓨어그립 프로 언더
3. 립 그립 선호하는 사람 :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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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립도 궁금하네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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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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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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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립 혹시 구매 어디서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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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붙여도 얇은 테이프라면 표준 그립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전 집에 에어건이 없어서 얇은 테이프로 표준 그립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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