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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스크린 연습장에서 한시간 정도 1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스윙폼을 바꾼다고 시도하다가 엘보가 왔네요~
통증의학과에서 포도당 주사치료하고 있는데 그닥입니다.
스테로이드 치료는 거부감이 있어서 싫고~
그냥 쉬어야 되나 봅니다.
에효 월례회 나가면 더 털리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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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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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 강도강하게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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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는 절대적으로 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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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그렇게살텐가님의 댓글 언제까지그렇게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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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가 확실히 효과가 좋더라구요. 쉬는거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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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도 연습할때 보호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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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엘보이후 스틸샤프트버리고그라파이트로 갈아탔습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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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쉬고 나은후, 오래도록 부상없이 할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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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엘보보호대 하고나서 삶의질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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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플때까지 안치시는 법 밖에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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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hoto님의 댓글 happ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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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 왔을때 치료 해도 잘 낫지 않았고, 주먹을 쥐었다 폇다 많이 하라고 의사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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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물리치료, 팔목보호대하고 삼주 휴식해서 겨우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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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세요~ 무조건...통증 있으면 아무것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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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게 좋은대 그게 안되니 문제입니다. 저도 엘보 통증으로 근 1년 고생했는데 엘보 보호대 착용하고 필드만 다녔습니다. 지난달부터 조금씩 호전 돼 연습장도 다니긴 하는대 적당히 아프지 않을 정도로 하고 일찍 돌아 오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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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 두 가지로 엘보우 많이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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