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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로그 트다 오렌지 1k 대란 탑승- 아~ 벅차다. 동료에게 냉정하게 양도
기웃기웃..
패더다임 스탁 50S - 48이면 가격 좋은데.. 조금만 더 참자.. 내게 맞는지 모르니.ㅋㅋ
헉~
코브라 에어로가 24라니.. 24.. 일단 지르고, 20분 후에 에잇 자발적인 취소
: 당근 거래도 귀찮고, 싸다고 구입했다가 아님은 안되기에.. 대란은 늘 온다 ㅋㅋ
골프매장에서 절대 시타를 못합니다.
(혼자만의 사지도 않을 것 이것 저것 치는 것도 뒷통수 간지럽고 ㅎㅎ
맘에 들어도 또 온라인이나 수긍하는 가격이 될지 안될지 모르기에)
9월 초 일본 여행에서 타이틀리스트 T150 -6자루 대략 100만원에 구입이 가능해서
그 샤프트 무게가 맞는지 나에게 버거운지 (ㅋㅋ 사실 머 버겁죠 ㅋㅋ)
드뎌 피딩데이 예약을 했습니다.
아이언 적정한 샤프트도 찾아 보고, T150 , T100이랑 쳐보고 결정을 ㅎㅎ (이놈의 간지 기변증)
그리고.. 나에게 맞는 드라이버 샤프트를 찾기 위해! 시간이 허락 된다면
드라이버 추천도 받으려고 합니다.
- 무거운 샤프트로 제대로 스피드가 나오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이 들지만..
실력이 ㅜㅜ (레슨쌤은 실력을 더 기르고 채를 바꾸세요.. ^^)
올 겨울이 오기전에 한번 더 대란이 올 것 같지만.
그때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지 않을까 싶네요.
BUT 기존채가 당근 거래가 잘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중고채 가격이 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ㅋㅋ
늘 채가 무슨 죄가 있냐.. 우리 몸이 하자지..라고 이야기 하지만
왠지 소개팅 하듯이 한번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ㅎㅎ
딜바다 횐님들도 열심히 지르시고..
장터에 열심히 올려주세요...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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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은 늘 온다~" & "장터에 열심히 올려주세요" 가 기억에 남는 좋은 글입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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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팅데이 후 mb에 꽂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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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란이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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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시나요? 경쟁이 너무 치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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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현 잡았다가..시간이 어정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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