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샷님의 댓글

돌려 놓으면 똑바로만 치면 되니 쉽죠.

나는 나님의 댓글

제가 스크린 방향돌려서 치는 법 알고서
최소 5이상 줄었습니다.

스타골린이님의 댓글

돌려치는게 훨씬 쉽더라구요 ㅎㅎ

maronis님의 댓글

돌려치는게 370000배 쉽습니다.

비밥1230님의 댓글

이것도 유튜브 보면 공식이 있어서…
스크린 고인물들한테는 어차피 똑같습니다… ㅎ

골치광이님의 댓글

돌려치는게 쉽긴한데,
안돌리는 분들 중에 공식외워서 몇칸몇칸 새고 치면서
'안돌리는 게 실력이야'라고 하는 사람들은 좀 안쓰럽더라구요.

필드퍼팅실력은 스크린 돌리나 안돌리나 아무런 상관없는데 말이죠.

도인님의 댓글

오락실력과 필드실력은 다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실력이라는게 맞는거같은데요?

그 공식 외우는 노력조차 하지않고 오락을 잘하길 원하는게 이상한거같은데요....

필드에서는 공이 높으면 감긴다 이런거 외우잖아요
수많은 필드에서 치는 요령을 외우고 체화하는데 오락요령은 인정하지않으시는거같아 신기하네요

결국 골프도 게임이고 스크린골프도 게임인데 ㅎㅎㅎ

리딩히터13님의 댓글

공이 높으면 감긴다는 말 첨들어보는데
무슨뜻인가요?

Spark2님의 댓글

발보다 공이 높은 훅라이 말하는듯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아하 발끝오르막 말하는 거였구나 감사요 ㅎㅎ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안돌리고 치는게 오히려 게임? 아닌가 싶습니다.

돌리는것이 필드에서 공에 그린 줄 맞춰서 놓고 그대로 스트로크 하는 그 연장선상이라고 보면 될것을..

계란장님의 댓글

돌리는게 훨씬 필드 실력에 도움됩니다 안돌리는건 그야말로 오락기룰일뿐이죠

아싸리토마토님의 댓글

저도 이게맞다고생각합니다

돌리고안돌리고는 취향차이지 그거갖고 안된다 소리시전하면 전 그분들과는 다신안처요

필드가서도 왜 라이보지말고 그냥치면 인정한다고하먼 다들 암말안함.

물론 저도 상대방이돌리든 안돌리든 암말안해요
ㅎㅎㅎㅎ

난치공님의 댓글

돌리나 안돌리나 결국 홀컵을 보고 치는게 아닌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SP500님의 댓글

스크린 실력 논할려면 컵수도 안불러줘야죠 공식 외우는 실력인가요?

제로펩시님의 댓글

그래서 퍼팅 대충 컨시드만 노립니다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스크린 그 대회에서 못돌리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 안돌리고 몸을 돌려서 칩니다

아귀2님의 댓글

돌리는것 = AI캐디가 볼 다 놓아주고 똑바로만 치면 들어가는것

안돌리는것 =  언듈을 스스로 판단하고 볼을 직접 놓는것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안돌리고 치는것은 필드와의 난이도 밸런스를 맞추는 효과도 있겠네요

제이린님의 댓글

그냥 캐디를 끄고 쳐야지 돌리고 안돌리고가 무슨상관인지
본인이 캐디 없이 라이 보고 돌리던지 안돌리던지 정하는거지
캐디 안 끄고 안돌리고 치는건 의미 없습니다
그냥 다른 편법을 외워서 고수인척 하는것 뿐입니다
 
지투어 대회에서는 안돌리는데 이러는 분들은
캐디 끄고 매트 선 없는거 놓고 치시는거면 인정합니다

캐슈넛트님의 댓글

공식좀 외웟다고 공식모르는 사람 이겨먹을라는거 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캐디끄자! 이러면 발악합니다 또 ㅋㅋㅋㅋㅋㅋㅋ 돌리고 안돌리고는 자유인데... 남한테 돌리지 말라고하는건 보통 애매하게 스크린 못치는애들이 그러더라구요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전 스크린을 필드보다 더 치지만 결국 필드에 초점을 맞춰요 안돌리고 치는게 하등 필드에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괜히 퍼팅 스트록 연습에 방해되고. 필드서 어차피 가상에 라인을 긋는데 매트방향 시야 방해되게 뭔의미가 있다고.. ㅎ 퍼팅 안돌리고 쳐야한다 주장하고 비매너란 분이 필드 가서 캐디한테 스코어 마사지 하고 멀리건 쓰는거 보고 그냥 속으로 웃습니다.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돌리고 치면 다들어간다?!  라이를 덜보고 썌게 치느냐 라이를 다보고 맞춰 치느냐가 더 중요 하지 않나요?
캐디가 컵수를 불러 주지만 저는 항상 라이를 덜보고 컵을 지나가게 스트로크 합니다. 캐디 없이도 지렁이만 봐도 대략 컵수는 알수 있고요. G투어 대회처럼 격자 무늬 조차 없다면 그건 다른 이야기 이지만 스크린의 한계죠 언듈레이션이 스크린에는 잘 보이지 않으니;;;

우동조아님의 댓글

돌린다 = 정상
안돌린다 = 정상
왜 안돌리냐고 성낸다 = 비정상

4번타자장종훈님의 댓글

왜 안돌리냐고 성내는 사람이 있나요?

돌리는거 안된다고 성낸다 = 비정상

이게 맞을거 같은데요. 돌리는걸 돌리면 반칙이라고 성내는 사람은 봤어도, 왜 안돌리냐고 성내는 사람은 못본거 같은데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왜 못돌리게 하냐???
이런 의미 아닐지?

프로이트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왜 돌리고 친답니까 방향대로 서서 맞춰치지 말이죠 ㅎ 캐디끄고 선다끄고 치면 몰라도 아무 의미없죠 어짜피 퍼팅은 다 직선인데요

이글하자님의 댓글

돌리고 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이쬬..
필드는 정확한 라이를 모르자나요? 캐디가 몇컵 보라고 한들 정확하든가요

게임은 100프로 정확한 라이를 봐줍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심지어 거리 높이까지 친절히 알려주죠. 그걸 돌려서 친다?? 그럼 누가 못할까요..
그러니 불러준 라이대로 몸을 틀어 정확ㅎ ㅣ 타격할수 있는 능력치에 차이점을 두는 겁니다

돌려서 치고 싶으면 캐디를 끄고 라이를 읽으면 됩니더

캐슈넛트님의 댓글

캐디끄자하면 돌리지 말자는 사람들 발악하던데여 ㅋㅋㅋ 본인들 공식외운걸로 공식 모르는애들 상대하러왓는데 ㅋㅋㅋ

4번타자장종훈님의 댓글

어차피 스크린에서 2컵 왼쪽을 보세요 라고 100% 정확하게 라이를 봐준다고 해도,

2컵 왼쪽만큼 몸을 틀어서 퍼팅하는게 아닌, 컵수와 칸수를 가지고 공식에 맞춰서 틀어서 퍼팅하는거기 때문에

아예 의미없는 짓이죠. 그냥 돌리는거나 똑같습니다. 공식을 외워서 적용하냐 돌려서 적용하냐의 차이죠.

어차피 필드 퍼팅과 전혀 연관도 없는걸 그저 외워서 한다는 자부심을 갖는건 헛짓일 뿐이죠..

결국은 골프는 필드인데요.

오마이버디님의 댓글

캐디 안쓰고 지렁이만 보고 돌리고 치는게 그나마 제일 합리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돌리고 거리감만 맞추는 스타일인데 이제 캐디 안쓰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잊음님의 댓글

화면 돌린다 : 혼자 연습할때
화면 안돌린다 : 친구들과 함께칠때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이거 또 쿨타임이 왔군요.
센서 제대로 이용하려면 커서로 방향 돌려야 합니다. 몸 돌려서 치는 게 원리에 맞으면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몸 돌려서 쳐야 하는데 또 그러시진 않더라고요.

스크린골프 원리상 몸 돌려 치기를 하면 스윙로봇이 쳐도 똑바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멍청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내심의 의사는 모릅니다. 그래서 스트레이트성 인앤인 스윙을 하더라도, 우측으로 몸을 돌려서 치면 인아웃 궤도로, 좌측으로 몸을 돌려서 치면 아웃인 궤도로 스윙한 것으로 멋대로 해석해서, 정말로 엉뚱한 결과값을 산출하게 됩니다.
컴퓨터에게 내가 의욕한 지점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려 줘야, 잘 맞은 건 잘 맞은대로, 실수한 건 실수한 것대로 결과값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퍼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드스핀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지, 문제는 있는 것이죠. 짧은 거리라면 무시할 정도겠습니다만;;;

근데 왜 대회에서는 못 돌리게 고정시켰냐고요? 아무리 멀어도 공식으로 다 넣어버리는 굇수님들 때문이죠 뭐;;;
(이제 그걸로도 막기 역부족이니까, 격자를 안 보여주는 걸로 바꿨죠.)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저도 여기에 한표~

파라알칼굯님의 댓글

필드 언듈레이션과 게임화면은 아예 다르다 생각해서, 오히려 필드에 도움이 될 똑바로 치기를 위해 돌려놓고 칩니다.

AAADDDDD님의 댓글

돌리고치거나 안돌리고치거나.
어차피 실제와 비교한다면 다 의미없는 짓이죠.
애초에 100% 정확 컵수 거리를 스크린에서 불러주니.
실제와 조건비교는 무의미죠.

그저 스크린은 게임으로
정확컵수 불러준 마당에 맞춰 돌려치면.
그냥 재미가 덜할뿐이라 안돌려치는 정도이지.
심각한 이유 전혀없죠.
그냥 좀더 변수를 둬서 재미를 느끼려고 안돌려칠 뿐입니다.
뭐가 맞니틀리니가 아니라. 그냥 다를뿐인 문제인거 같네요.

멍텅구리님님의 댓글

어느정도 치면 상호간 변별력 떨어지니 조금 더 난이도 올리는 거라 생각해요.
- 안돌리던 사람이 돌려치면 : 적응기 필요 없음, 돌려 칠때보다 퍼팅 스코어 떨어질 수 없음, 돈 딸 가능성 up
- 돌리는 사람이 안돌리면 : 적응기 필요함, 적응기 동안 스코어 떨어짐, 계속 적응 못 할 가능성 있음, 돈 잃을 가능성 up

안돌려 치면 생각해야 하는 게 더 늘어나고, 퍼팅 매트도 기본적으로 가이드 선이 있으니 돌려 치시는 분이 직선으로 치기 상당히 유리 하죠.
필드 도움 되고 안되고의 문제라기 보단, 내기나 재미를 위한 난이도 선정 방식의 차이라 생각 합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매트 격자나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네요.

mechno님의 댓글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모두에게 공평한 룰은... 캐디 끄고 화면 격자 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돌리고 치는게 필드랑 비슷한데…
안 돌리고 치면 완전 게임 느낌이죠.

안돌리고 치면 더 어렵긴 하죠. 착시 효과라 해야되나..
근데 필드 퍼팅 실력에 방해될거 같아요.

어렵게 하려면 캐디를 끄고 화면 경사 따라 지렁이같이 흐르는거 보여주는 사갹 격자선 없애면 되는데 말이죠..게다가 매트 격자도 한가지 색으로 된걸로 바꿔야됩니다. G투어 대회도 매트 격자 없고 민무늬입니다.

mooszhx님의 댓글

7,8년 돌리고 치다가 2,3년 전부터 안 돌리고 치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좀 올라가는데, 뭐 둘다 잘 안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죠. 집중력있게 게임할 때는 한두타, 대충 칠 때는 대여섯타 차이 나는 듯 합니다. 두 방식 모두 자주 치면 적응합니다. (지핸디 -8 정도 입니다.)
돌리고 칠 때는 직선 스트로크에 집착하게 되고 센서가 틀어진 게 확연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있었는데, 안 돌리고 치니 그런 건 없더군요.
필드에 도움이 되는 연습개념으로 접근하면, 필드퍼팅과 개념적으로 유사한 건 돌리는 거라고 봅니다. 다만 안 돌리고 치면 거리조절에 더 집중하게되어 필드퍼팅에 도움이 되더군요. (돌리고 칠 때 오히려 직선스트로크에 온 신경이 써지는 부작용이...)

mistrel님의 댓글

개인의 취향의 영역인거같고... 제가 스크린을 치는 목적 기준으로는 미리 방향키로 돌려놓고 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퍼팅은 라이를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똑바로 스트로크하는지를 확인하는게 백배는 더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돌려서 치면 퍼팅스트로크가 얼마나 틀어졌는지를 알 수 없게 되죠. 애초에 틀어져서 나가니까요.

프로들이 라이를 보는게 얼마정도 틀어놓고 치면 들어가겠다를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은 어느정도에서 퍼팅브레이크가 걸릴까를 감안해서 그 지점으로 똑바로 적당한 힘으로 쳐서 브레이킹포인트에서 공이 자유롭게 가게 만드는거라고 배웠는데 그 기준에서 생각하면 돌려놓고 어디서 브레이크를 걸지를 생각해서 적당한 힘으로 치는게 실전의 기준에 더 맞는거겠죠. 

결국 내가 이사람과 스크린을 칠때 뭐에 가치를 두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봐요.  실전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컵을 맞춰놓고 똑바로 정확한 힘으로 치는걸 연습하는거고, 돌리고 치면 제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하고 다이다이 스트로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룰에 맞춰서 한게임 치면 되는거죠. (다만 저는 그런걸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 분하고는 스크린도 필드도 별로 같이하고싶진 않을거같습니다)

축구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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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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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acuju님의 댓글

방향키 건들기 없기~ 하면서
돌리면 누구나 다 넣지~

하지만, 그럼 돌리고 다 넣어봐 하면.. 다 넣지 못하죠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돌리는 건 흐름표시가 일시적으로 똑같아지는 시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100배는 쉽죠.
흐름표시가 없이 등고선만 제공하다면 돌리던 말던 상관없겠지만요....
필드에서요? 착시를 극복하면서 등고선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100배는 어렵죠...볼 스피드는 논외로 하더라도

토랑토토아빠님의 댓글

스크린을 게임으로 즐긴다면 안돌리고 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전 늘 혼스 하면서 연습대용으로 스크린을 가기때문에 항상 돌리고 칩니다. 어차피 스크린 언듈이 필드랑 같지도 않을
뿐더러 그거 백날 연습한다고 달라지는건 없기때문이죠..
그러면 돌리는건 연습되냐?? 저는 늘 퍼터를 똑바른 스트로크하는걸 목표로 하기때문에 돌려놓고 똑바로 보내는
 연습겸 해서 돌려놓고 똑바로 치는걸 지향합니다.~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정확한 스트로크 연습은 방향키로 돌리는게 맞습니다. 골프존 센서가 정방향 말고는 정확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실전처럼 공에 선놓고 어드레스 정렬해서 치지않고 몸이나 팔이 돌아가서 칠 확률이 높습니다.
게임으로는 돌리면 게임이 단조로워 지니까 국룰로 되어버리면이 있어서 안돌리고 치는거뿐이고 실전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냥 골프존에서 굳이 알아서 룰걸고 치니까 모드를 안만든겁니다.

울캡님의 댓글

직접 쳐 보면 알지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돌리고 치는 것이 퍼팅이 쉽기 때문에 이게 논란이 되나 싶은데요......
그냥 치는건 방향과 거리 둘다 맞춰야 되지만 돌리고 치는건 거리만 맞추면 되는데 왜 조건이 같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캐슈넛트님의 댓글

어차피 공식대로 서서 칠건데 방향을 맞춘다는게 무슨의미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안돌리고쳐도 똑바로 방향서는거나.... 공식대로 그선상에 똑바로 서는거랑 ..ㅋㅋㅋㅋ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그 공식을 쓰는게 스크린 골프의 룰이 된거 같습니다. 게임이잖아요 ㅋㅋㅋ 예전에 골프게임 팡야나  포트리스2 할때처럼 외우는게 국룰 ㅎㅎㅎ

파란토마토의비밀님의 댓글

공식을 안다하더라도 그방향으로 치기가 어렵기 때문에
돌리고 치는 것보다 어려운거지요.

돌리면 매트라인이 가이드를 해주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