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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 살때 달려나오는 회색 얇은 그립을 쓰고 있습니다만
손목 움직임을 줄이려고 최대한 움켜잡다 보니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좀 굵은 그립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1. 오버사이즈 그립은 보니까 주로 말렛처럼 페이스 밸런스 퍼터에 쓰고 토행 퍼터에는 잘 안쓰는거 같던데 혹시 써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2. 슈퍼 스트로크 그립 보니까 그립 끝에 추가 들어가던데
그걸 달면 퍼터헤드의 추 무게도 조절해야하는지...
궁금해서 고수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주신 소중한 답변에는 미리 감사드립니다.
제가 확인하는 대로 다시 감사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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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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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포트 손목 최소화 시키려고 무게추를 가벼운걸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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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헤드 무게추를 바꾸셨다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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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퍼터 헤드 무게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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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형도 슈퍼스트로크 많이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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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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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그립 80g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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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패스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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