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2 17:09

검색해 보시면 비슷한 질문글이 많이 있을겁니다 ^^

일단, 3피스 우레탄커버 가성비라면 제경우 스릭슨 Z스타 (요즘 11마존에 디바이드도 괜찮은 가격에 자주 올라옵니다.)
또는 볼빅 S3, S4(4피스)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만, 볼빅은 요즘 잘 안보이네요.

검색해 보시면 비슷한 질문글이 많이 있을겁니다 ^^ 일단, 3피스 우레탄커버 가성비라면 제경우 스릭슨 Z스타 (요즘 11마존에 디바이드도 괜찮은 가격에 자주 올라옵니다.) 또는 볼빅 S3, S4(4피스)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만, 볼빅은 요즘 잘 안보이네요.

부릉부루룽님의 댓글

 

부릉부루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2 18:37

우레탄은 아니지만 카카오r3 상당히 괜찮습니다
주변에 공좀친다하시는분들께 선물용으로 한번씩 드렸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저는 카카오r3랑 텔메tp5 섞어쓰고있습니다

우레탄은 아니지만 카카오r3 상당히 괜찮습니다 주변에 공좀친다하시는분들께 선물용으로 한번씩 드렸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저는 카카오r3랑 텔메tp5 섞어쓰고있습니다

타쿠미94님의 댓글

 

타쿠미9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2 20:55

라운딩당 5개 이내 사용이면 TP5x 추천합니다.

라운딩당 5개 이내 사용이면 TP5x 추천합니다.

찐텐님의 댓글

 

찐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2 23:13

프리미엄볼 중 가성비 갑은 z star 인듯합니다. 4 초반에 살 수 있으니.

프리미엄볼 중 가성비 갑은 z star 인듯합니다. 4 초반에 살 수 있으니.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쉬운채가장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2 23:13

스릭슨 Z-Star 이전에 3만원초반대였을때는 참 가성비 좋았는데...
지난주 까페 공구에서 낫소 볼 3만원에 2더즌 사놨습니다. 아직 하나 모르겠네요.
저는 낫소볼 괜찮게 썼었고 이번에 텔메러 넘어가면서 마지막 공이라고 해서 쟁여놨종

스릭슨 Z-Star 이전에 3만원초반대였을때는 참 가성비 좋았는데... 지난주 까페 공구에서 낫소 볼 3만원에 2더즌 사놨습니다. 아직 하나 모르겠네요. 저는 낫소볼 괜찮게 썼었고 이번에 텔메러 넘어가면서 마지막 공이라고 해서 쟁여놨종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심플리골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3 11:46

우선 라베 싱글 축하드립니다.

볼 선택과 교체라는 것이 생각보다 민감한 문제 입니다.
본인의 스윙 스피드와 본인이 좋아하는 타감. 웨지샷을 주로 굴리느냐 띄우느냐 등등 고려할 것이 많답니다.

우선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볼의 압축율을 검색해 보시고,
그 압축율과 비슷한 계열의 우레탄볼로 이동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말씀 하신 라인업,
프로브이원, 크롬소프트, z스타, 타이거볼 , 투어리스폰스 등은 압축율 측면에서 볼때 상당히 다른 볼들입니다.
소프트한 볼을 원하시면 가성비 높은 투어리스폰스 추천드리고 싶고,
조금 단단한 볼을 원하시면 z Star, 프로브이 또는 TP5 또는 타이거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원래 투어리스폰스와 AVX 애용자 였는데,
퍼터를 교체하면서 좀 단단한 공으로 퍼팅하는 것이 제 퍼터와 궁합이 더 맞는 듯 하여 TP5로 넘어왔고, 지금은 TP5를 주로 사용합니다.

각 브랜드 마다 퍼팅시 공의 터치감이 다르니 그 부분을 고려해 보세요.

만약 자주 라운딩 하시면 가성비 높은 공으로, 아니면 퍼포먼스 좋은 공으로~ 요렇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매 주말에 토/일 두번씩 라운딩 하는 저는 TP5를 사용해도 볼 값도 솔솔히 들어가네요.
보통 한 라운드에 1~2개 사용하지만 아직 프로브이원은 부담되서 ㅎㅎ

우선 라베 싱글 축하드립니다. 볼 선택과 교체라는 것이 생각보다 민감한 문제 입니다. 본인의 스윙 스피드와 본인이 좋아하는 타감. 웨지샷을 주로 굴리느냐 띄우느냐 등등 고려할 것이 많답니다. 우선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볼의 압축율을 검색해 보시고, 그 압축율과 비슷한 계열의 우레탄볼로 이동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말씀 하신 라인업, 프로브이원, 크롬소프트, z스타, 타이거볼 , 투어리스폰스 등은 압축율 측면에서 볼때 상당히 다른 볼들입니다. 소프트한 볼을 원하시면 가성비 높은 투어리스폰스 추천드리고 싶고, 조금 단단한 볼을 원하시면 z Star, 프로브이 또는 TP5 또는 타이거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원래 투어리스폰스와 AVX 애용자 였는데, 퍼터를 교체하면서 좀 단단한 공으로 퍼팅하는 것이 제 퍼터와 궁합이 더 맞는 듯 하여 TP5로 넘어왔고, 지금은 TP5를 주로 사용합니다. 각 브랜드 마다 퍼팅시 공의 터치감이 다르니 그 부분을 고려해 보세요. 만약 자주 라운딩 하시면 가성비 높은 공으로, 아니면 퍼포먼스 좋은 공으로~ 요렇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매 주말에 토/일 두번씩 라운딩 하는 저는 TP5를 사용해도 볼 값도 솔솔히 들어가네요. 보통 한 라운드에 1~2개 사용하지만 아직 프로브이원은 부담되서 ㅎㅎ

쫄지마73님의 댓글

쫄지마7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9-13 10:02

저도 백돌이 넘어가는 순간 슬슬 로스트볼 정리하고..
90돌이 되면서 슬슬 기존 2피스 저렴한 3피스 다 소비 되어서..

아직 90돌이지만 요즘들어 좋은공 타이틀 같은.. ㅎㅎ (3피스 우레탄이상)
3개 챙겨가구요.
추가로 2피스 남은공이나 3피스 우레탄 아닌놈으로 대여섯개 준비합니다.
3개 이내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ㅎㅎ 혹시라도 전반에 2개 잃어버리면 느낌 이상해서 1개 아껴뒀다가 후반 쯤에 파3 분위기 좋게 다시 사용하고 뭐 그렇게 ... 좋은거 3개 + 그외 대여섯개. 이렇게 준비하죠.

저도 백돌이 넘어가는 순간 슬슬 로스트볼 정리하고.. 90돌이 되면서 슬슬 기존 2피스 저렴한 3피스 다 소비 되어서.. 아직 90돌이지만 요즘들어 좋은공 타이틀 같은.. ㅎㅎ (3피스 우레탄이상) 3개 챙겨가구요. 추가로 2피스 남은공이나 3피스 우레탄 아닌놈으로 대여섯개 준비합니다. 3개 이내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ㅎㅎ 혹시라도 전반에 2개 잃어버리면 느낌 이상해서 1개 아껴뒀다가 후반 쯤에 파3 분위기 좋게 다시 사용하고 뭐 그렇게 ... 좋은거 3개 + 그외 대여섯개. 이렇게 준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