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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일러메이드
- 드라이버 : 초강세 (스텔스2)
- 아이언 : 약세 (뭐가 유명하죠?)
- 웨지 : 무난 (밀드 그라인드 괜찮은 선호도)
- 퍼터 : 무난 (스파이더 괜찮은 선호도)
2. 캘러웨이
- 드라이버 : 초강세~강세 (패러다임)
- 아이언 : 무난~약세 (뭐가 유명하죠? 다만, 테일러메이드보다는 좀 더 유명한 듯)
- 웨지 : 초강세~강세 (맥대디는 아주 선호되죠)
- 퍼터 : 초강세 (오딧세이면 두말하면 잔소리)
3. 타이틀리스트
- 드라이버 : 초강세 (TSR)
- 아이언 : 초강세~강세
- 웨지 : 초강세 (보키)
- 퍼터 : 초강세 (스카티카메론!)
4. 핑
- 드라이버 : 초강세 (G430)
- 아이언 : 강세~ 무난
- 웨지 : 핑 웨지는 못 들어봄
- 퍼터 : 강세~무난 (핑 앤서!)
그 외의, 각 클럽별 전통적인 강자들...
드라이버 : PXG / 코브라 --> 강세 정도 /// 스릭슨 --> 강세~무난
아이언 : 미즈노 --> 초강세 [미즈노는 아이언이 먹여 살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 / 브릿지스톤 --> 한국에선 초강세
웨지 : 클리블랜드 (RTX 시리즈) --> 초강세 ~강세
퍼터 : 베티나르디 --> 강세 // 티피밀스 --> 강세~무난 : 스카티와 함께 3대 명품 퍼터 (단, 선호도는 한국에서 오딧세이나 스카티카메론에 비하면 확실히 열위)
이 정도 이미지 같아요.
쓰고 보니,
타이틀 / 캘러웨이가 정말 엄청나긴 한 듯...
타이틀은,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에서 모두 초강세~강세이고...
캘러웨이도, 드라이버, 웨지, 퍼터에서 초강세~강세니까요.
특히 타이틀은 정말 엄청난듯...
그런데 저는 그 동안 타이틀 클럽을 써본 기억이 없네요.
왠지 고수만 써야 한다는 느낌이거나, 괜시리 더 비싸다는 그런 느낌 때문 같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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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apex 아이언 시리즈는 꽤 많이 팔렸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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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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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는 전통적인 아이언 명가죠. 캘러웨이=아이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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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은 고정이고, 그 사이에서 제품에 따라 시장 상황이 조금 변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캘러웨이가 로그st vs 스텔스에서 너무 완패한게 좀 충격이 큰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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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로그ST 드라이버 저렴히 잘 사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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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과연 초강세일까요? 판매량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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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타이틀 드라이버 오래썼는데, 동반자 중에는 테일러메이드, 핑, 캘러웨이 다 있는데 타이틀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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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이 약세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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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40244186님의 댓글 xoxo4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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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텔메도 아이언 라인업이 짱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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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핑이 많은거 같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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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보다 텔메 아이언 인지도가 압도적이게 높지않나요 아이언 인지도중에 탑급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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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apex 아이언 굿굿이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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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에서 타이틀 취급 하나요? 한국경제신문 기사에서 오프라인 점유율 1위(20%)판매점이라는 골프존 마켓 기준 23년 상반기 드라이버는 핑과 테일러 메이드가 1,2위로 나오고 3위가 패러다임, 타이틀은 순위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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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나일어Rahm님의 댓글 Jon나일어R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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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프존마켓에서 타이틀 취급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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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고 대충 20년 전 기준으로는... 대충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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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에서 아이언도 만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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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아이언 p7mc가있는데 뭐가얐냐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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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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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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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가 초중급자용 단조 클래식로프트 아이언이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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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범위에선 텔메는 아이언은 초급용은 딱히 대표 모델이 없으며 초중급부터는 P790, 중상급은 P770, 상급은 P7MC 등의 상당한 라인업 구성이 되어 있으며 시장에서도 호평받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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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아이언 인기 좋아요. 웨지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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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고급 브랜드이미지와 매니아층 때문이지 퍼터말고는 판매량보면 강세라고 보긴힘듭니다. 타이틀은 골프공이 초초강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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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인기 많다고 엄청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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