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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 아이언을 너무 좋아했지만
녹스는 이슈 때문에 미리 정리했었는데
zx5의 할아버지뻘 되는 아이언을 우연히 좋은 가격에
당근에서 구했습니다. zx585가 아버지? 565가 할아버지..
사자마자 닭장에서 쳐봤는데 zx5랑 다를게 없네요.
타감이며 난이도며 그 느낌이 그냥 zx5네요
오래된 녀석이 상태도 좋고 녹도 없고 zx5보다 마음에 드네요
이걸로 한동안 잘 쳐봐야 겠습니다.
담주 라운딩이 기대되네요.
zx5 mk2 대박 세일 할때까지는
이 녀석이 주전 일 것 같네요
스릭슨은 이때부터 뭔가 완성도가 이루어졌나봅니다.
드라이버만 이제 좀 주류가 되면 좋을 듯.
솔직히 요새 골프에 회의가 생겨서 다 관두고
그냥 러닝이나 열심히 할까하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고
다시 좀 신이 나네요.
z585도 상당히 궁금하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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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가 585보다 평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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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 zx7인데. zx5 녹 이슈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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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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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65 추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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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어디에 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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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 mk2 아이언 쓰고있는데 다행?히 7 은 녹이 없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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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가 에폰 포지드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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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 MK2 유저인데 이것도 녹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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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부분에 발생하나요? 바쁘지않으시다면 사진첨부 부탁드려도 될까요? 구매 고려중에 있는 아이언이라 고민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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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링크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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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까지가 엔도 포징이라고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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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85 씁니다. 765랑 당시에 좀 고민했었는데 마골스 1위였어서 585로 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