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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골프에 재미들린 2년차 골린이입니다.
50대 후반 볼스피드에서 머무르다, 샤프트 질 몇 번하고 몸에 잘 맞는 샤프트 디아마나 TB 5S로 평균 62 정도 나오고
미친듯 치면 65도 간간히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급한 성격 때문인지 물들어왔을때 한번 더 비거리 증가 욕심에 샤프트 찾던 중 텐세이 블루 1K 알게되어 리뷰도 보고 했는데
다른 텐세이 1K와 다르게 미들킥으로 나와 괜찮겠다 싶어 5S 로 주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디아마나 TB 5S는 56.5g, 스윙웨이트 D1.5, 토크 5.0, 킥포인트 미드-하이킥, 45.25인치이고 (그립 47g)
텐세이 블루 1K 5S는 54g, 스윙웨이트 D3, 토크 4.8, 킥포인트 미들킥, 45.50인치입니다. (그립 50g)
근데, 디아마나로 스윙할때는 편하게 스윙을 하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텐세이는 좀 무겁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럴까요? 적응을 하면 나아질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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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적응하면 나아지더군요 원래 d3로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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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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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를 1.5 맞쳐서 사용해 보세요. 요즘 헤드는 무게추가 붙어 있어, 무게추 교환으로 스윙웨이트 바꿀 수 있습니다. 헤드쪽이면 2g -> 1 웨이트 이니(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3g 정도 가벼운 무게추 구해서 교환해서 스윙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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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텔스인데 기본 무게추가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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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상의 스윙웨이트라면 실제와 다른경우도 많습니다. 사람마다 편한 스윙웨이트가 다른거같습니다. 저는 드라이버 d4.5 아이언은 d3-d5 사용합니다. 그리고 뭐든 적응기간이 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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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네요. 좀 더 적응해봐야겄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