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정도 QED, SDR에서 레슨도 받고 연습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제 스윙영상을 보면서 레슨,스윙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레인지로 옮긴지 두달 조금 넘었습니다.
내 스윙을 내가 못보니 스윙의 느낌과 샷결과만으로 셀프피드백을 받는 식으로 연습중입니다.
제 느낌에 영상을 보고 신경쓰면서 스윙했던 그때보다 지금 아마 내가 편한대로 틀어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샷결과만을 좋게 만들려는 심리가 자세를 조금씩 어긋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혹시 레인지 연습파 이신분들 가끔 실내가서 영상 확인해보십니까?
도움이 될까요?
댓글목록
|
인도어에서 연습하면서, 가끔 스윙 찍어서 체크합니다. |
|
저도 스마트폰 거치대 캐디백에 항상 넣고 다녀서 가끔 스윙 보고 싶을 때 뒤쪽 의자나 캐디백에 스마트폰 거치해서 종종 확인하긴 해요. 스윙 보기 위해서 실내로 가진 않구요. |
|
가끔 트랙맨을 갑니다~!
|
|
저는 아닌데 주변분 보면 골프존 구독? 같은거 하면 나오는 월1회 gdr이용권으로 체크하시더군요 |
|
셀프 촬영없는 독학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
|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공통된 모습 또는 의견이 본인의 스윙을 계속 체크해야 한다! 이군요. 앞으로는 가끔 촬영을 하면서 저의 스윙모습을 체크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