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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 보키9
아이언 : t100s
우드, 하이브리드 : 발도
드라이버 : tsi2
타이틀이 좋아서 타이틀만 사야지 했던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반대로 타이틀을 싫어하는 골퍼였는데
아이러니하게 대부분의 채가 타이틀이 되어버렸네요..
제일 크게 영향을 미친건 아무래도 디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디자인에 이끌려 하나하나 사다보니
타이틀맨이 되어버린 골퍼의 witb이었습니당..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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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한대가 지하주차장에 서있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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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랑 커버를 보니 '어쩌다'가 아니신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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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어쩌다 구입할 레벨은 절대 아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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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모으는게 취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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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커버는 진짠가요? 스카티에서 저런 커버는 본 적 없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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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우유 커버는 정품 아니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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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드와 하브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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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어쩌다가’ 라고 하시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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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과 간지 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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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디심장 내려앉을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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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초이스 퍼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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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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