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nis님의 댓글

지인도 아니시고 조인치시는분이.. 그런 조언이면 본인 스타일과 안맞으면 그러려니 넘기셔도 돼요
저도 전형적인 페이드인데 그러려니 하고 치고 있습니다

nyu님의 댓글

호블란도 페이더 입니다. 대세스윙

알파링님의 댓글

연세드신분들중에 싱글치시는분들이 거의 낮은탄도의 드로우 구질이더라고요...
그때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구닉니님의 댓글

나이들어도 운동 꾸준히ㅜ하고 관리하면 거리 잘 나옵니다. 69세 우리 아버지도 아직은 드라이버 190은 보내십니다.

레나파님의 댓글

제 경우엔 스윙패스가 1시로 던지는 것만 신경쓰면 드로우 아니면 푸쉬 더라고요.
페어웨이 좌측 끝 보고 1시나 1시반으로 인정사정 없이 힘껏 - 이때 팔로만 치면 개훅이 나니 반드시 골반을 먼저 돌려 줄 것 - 던져요.
타이밍 맞으면 드로우 걸려서 에이밍 한 페어웨이 좌측 끝이나 좌중간 아니면 좌측 러프 어딘가..ㅎ
타이밍 안맞아 푸쉬 나면 페어웨이 우중간 혹은 우측 끝 푸쉬가 심하면 우측 러프 어딘가..ㅎ
일단 죽지는 않고 거리도 잘나네요.
맘껏 후릴 수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칠 땐 터진 것 같아도 슬라이스가 아니라서 우측에 잘 살아있어요.

캐슈넛트님의 댓글

프로급 레벨 스윙아니고서는 아마추어는 드로우가 대체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거리가 고민이신분들... 250이상 장타자분들은 페이드가 화이트티기준 공략하기 편하구요.  거리 200안되시면 무조건 드로우 치셔야합니다...

Lestat님의 댓글

일단 드로우를 먼저 가르치는 이유가 다 있겠죠...
제 프로님도 일단 드로우를 칠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어요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페이드가 생존에 유리하지 않나요...?
더 멀리 가도 하나 더 죽으면 꽝일 것 같은데

캐슈넛트님의 댓글

200이하는 드로우 치나 페이드치나 생존율 크게 상관없어요.... 슬라이스 치는 사람들이 페이드밖에 못쳐서 드로우를 못보고 훅만 쳐서 그렇지...... 200따리 아마추어는 걍 드로우가 답입니다... 250이상 굇수분들은 페이드가 유리합니다. 코스공략상 화이트기준 해당부분이 보통 꺾인지점 혹은 개미허리기 때문에 페이드 쳐야지요

깜돌님의 댓글

캐리 180에 20m 런으로 200m 보내는거면 드로우가 아니라 그냥 탄도가 낮아서 구르는거 같은데요^^;;;

골프님의 댓글

요세 투어는 닥 페이드 추세입니다
드로우를 떠나 본인 구질을 안전하게 구사하는게 무리하게 드로우 구사하는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얼룩말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 골프 입문 후 스윙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개슬라이스-슬라이스-개훅-훅-푸쉬훅-푸쉬드로우 이렇게 만들어 지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드로우 아니면 훅이라 우측은 아예 막아두고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