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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이 먹고도 잘뛰는 르브론 제임스의 발언 영향인지...
34세의 맥길로이가 숙성 와인처럼 나이가 먹어도 잘한다는 기사내용이 있네요.ㅎㅎ
올시즌 평균 326.3야드로 1위이고 2위는 321.2야드의 브랜든 매튜(캘러웨이), 3위는 316.9야드의 카메론 영(타이틀리스트)이었고,
21-22시즌 디셈보의 기록(323.7야드)를 갱신했네요.
정식 경기에는 스텔스2만 들고 나왔지만, 드라이버에서 애를 먹었다고 했는데요..(마스터스 컷탈락)
잠시 연습할때 스텔스1도 잠깐 썼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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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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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190이 즐비한 PGA에서 작은키의 로리가 1위. 역시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말아야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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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밖에 안돠요?? 헐 엄청노안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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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한테 한 번 지고 개빡쳐서 겁나 열심히 훈련한 듯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