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케이블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30 15:18

비용 - 비슷할텐데, 지금껄 중고로 처분해야하는 귀찮음을 따지면 드라이버샤프트만 따로 세팅하는게 나을거구요.
AS - 애초에 제조사 특주로 구입한거는 통째로 AS가 될테지만, 따로 주문하면 개별적으로 AS를 보내야겠죠.
스펙 - 표면상 동일하나, 제조사에 특주로 주문해서 조립해서 나온것보다는 피팅샵에서 세팅하는게 좀 더 정확하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제조사 특주시에 팁 컷팅 부분때문에...조금 신경쓰이긴 합니다.
tr 블랙 6x 쓰실 정도라면 피팅샵에서 맞추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비용 - 비슷할텐데, 지금껄 중고로 처분해야하는 귀찮음을 따지면 드라이버샤프트만 따로 세팅하는게 나을거구요. AS - 애초에 제조사 특주로 구입한거는 통째로 AS가 될테지만, 따로 주문하면 개별적으로 AS를 보내야겠죠. 스펙 - 표면상 동일하나, 제조사에 특주로 주문해서 조립해서 나온것보다는 피팅샵에서 세팅하는게 좀 더 정확하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제조사 특주시에 팁 컷팅 부분때문에...조금 신경쓰이긴 합니다. tr 블랙 6x 쓰실 정도라면 피팅샵에서 맞추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케이블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30 15:45

네 드라이버나 우드나 같은 샤프트로 세팅하는건데, 우드용으로 세팅할때는 샤프트를 측정해서(상용제품이라 미세하게 다름) 팁컷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하는데,
제조사 주문의 경우 작업자가 벤투스 샤프트의 특성을 완전히 인지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피팅샵에서 하는게 조금 더 정확하게 작업한다는거죠.
특히 타이틀리스트는 팁컷을 마구 해대는 걸로 유명하고, 제가 테일러메이드 스텔스플러스1 벤투스 블랙 6x 드라이버 특주 주문했을때 반인치 팁컷해놔서 컴플레인 걸었던 적도 있고 해서요...

네 드라이버나 우드나 같은 샤프트로 세팅하는건데, 우드용으로 세팅할때는 샤프트를 측정해서(상용제품이라 미세하게 다름) 팁컷량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하는데, 제조사 주문의 경우 작업자가 벤투스 샤프트의 특성을 완전히 인지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피팅샵에서 하는게 조금 더 정확하게 작업한다는거죠. 특히 타이틀리스트는 팁컷을 마구 해대는 걸로 유명하고, 제가 테일러메이드 스텔스플러스1 벤투스 블랙 6x 드라이버 특주 주문했을때 반인치 팁컷해놔서 컴플레인 걸었던 적도 있고 해서요...

쓰리바디님의 댓글

 

쓰리바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30 22:03

저도 가끔 필요해서 홈페이지 보다 보니 커팅 매뉴얼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같은 샤프트를

드라이버 0.5인치 컷

3우드 1인치 컷 하라고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피팅샵에서 잘 알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의외로 안찾아보고 그냥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알고 가면 좀 나을거 같더라구요.. 저야 단골샵 가니 해달라는대로 해주긴 합니다. ㅎㅎ

저도 가끔 필요해서 홈페이지 보다 보니 커팅 매뉴얼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같은 샤프트를 드라이버 0.5인치 컷 3우드 1인치 컷 하라고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피팅샵에서 잘 알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의외로 안찾아보고 그냥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알고 가면 좀 나을거 같더라구요.. 저야 단골샵 가니 해달라는대로 해주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