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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임박티는 가격이 떨어지는게 보여서 날짜 기다렸다가 잡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가을이네? 그린피 올립시다!”
“생각보다 티가 안나가네... 부킹매니저한테 풀어...”
이런 상황아닐까 유추해봅니다.
2-3주전은 비싼데 1주일안으로 들어오면 그래도 갈만한 가격이 좀 보이네요. ㅎㅎㅎ
10월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당한 가격 골라서 잘 다녀야겠습니다. 골포 선배님들도 모두 좋은 가격에 골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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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동일하게 생각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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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두 같은 맘으로 대응해야하는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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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 거래 안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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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물은 많은데 거래는 별로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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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박해서 일주일안남았을때 남는티로 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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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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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크린이나 치다가 기모아서 해외나 갔다올려고요. ㅎㅎㅎ 법카로 치는거만 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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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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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원래 더워서 가격 내려가고 티가 좀 널널해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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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 전쟁이라기에는 티가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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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은 9월부터 그린피 상한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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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상한이 얼마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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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일부터 퍼블릭(비회원제) 골프장 가운데 그린피를 주중 18만8000원, 주말은 24만7000원 이상 받는 곳은 세금 2만1120원을 내게 된다. 현재는 회원제 골프장에만 부과되는 세금인데, 이를 비싸게 골프장 이용료를 책정한 골프장에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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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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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덕분에 레이크사이드 퍼블릭코스는 한여름 20만원에서 9월로 바뀌면서 18.8만원으로 인하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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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희소식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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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린피 안내리고 저 추가 세금을 플레이어에게 부과하겠다고 고지한 골프장들이 있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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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사이드는 7~8월만 올렸다가 다시 내렸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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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이용고객에게 부과하는게 아니고 개별소비세이기 때문에 원래 이용자가 내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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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두르님// 아... 그런건가요? 결국 그린피 내릴 생각 없으니 선택은 니들이 해라~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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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대중제 가격으로는 장사 못하겠고 세제혜택 안받을테니 그린피 맘대로 받겠다. 배짱 장사죠... 주로 명문이라 불리는 곳들 주말 그린피 30 이어도 풀부킹인곳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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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올려도 오는사람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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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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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기한 쯤에 후두둑 떨어질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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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고 부킹매니저에게 안푸는 회원제 골프장은 논외의 대상이죠. ㅎㅎ 일반적인 골프장들은 임박티가 답인 것 같아요. 불안해도 멤버, 날짜 정해놓고 이틀전까지 참아보면 아주 훌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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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골프인구가 많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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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골프치다가 안치는 사람은 아직 안보이던데요. 다만 횟수가 줄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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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구해놓고 임박티로 가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