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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의 차이가 그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이번에 스윙웨이트라는 개념도 처음 알았네요^^.
드라이버가 가벼워진것 이상으로 아예 다른 드라이버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네요.
볼스피드도 부담없이 휘둘러서인지 더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셋업시 드라이버가 가벼위서 그런지 심리적/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존에는 셋업하고 백스윙시작할때마다 잘 맞을까하는 불안이 있었는데. 이 불안이 많이 줄었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랬던건지^^.
고민은 4g을 줄인것이 저에게 잘 맞는 것인지 2g짜리를 추가로 구매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것인지가 애매한데요.
현재 상태에서 어떤 것을 확인 해보고 뭐가 이상하면 2g을 추가테스트해보면 될까요?
스크린에서 한게임만 해서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ltdx사용할때 헤드가 가볍다는 느낌이 좋았는데 샤프트가 날창거리는게 불만이어서 드라이버 바꿈질을 시작했었는데요. ltdx의 가벼운헤드와 날창거리지않는 샤프트로 바꾼듯한 느낌입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연습장 가서 드라이버만 계속 휘둘러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캘러웨이 드라이버가 도장이 잘 벗겨지나요?
앞쪽 페이스 위쪽이야 뽕샷을 많이 쳐서 그렇다 쳐도 뒤쪽은 충격도 거의 없고 기껏해야 다른 채 넣고뺄때 부딧치는거 말고는 없을텐데 벗겨지네요. 기능에는 문제 없겠지요? 도장서비스같은건 없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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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스윙웨이트가 있는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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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지식이 짧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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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게추를 제거하면 아무래도 스윙웨이트가 감소해서 클럽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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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살필요없이 카트리지빼고 무게추 들어가는 홈 부위에 납테이프 2그람짜리 돌돌말아서 집어넣으니 쏙들러갑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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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납테이프는 다이소에서 구매하면 되는거 맞지요?^^ 오늘 바로 구매해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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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80889388님의 댓글 파랑8088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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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보다 중요한 것이 클럽의 총무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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