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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그린 입니다. 러프는 부추밭이라 찾기도 힘듦니다.
퍼팅 하면 모래를 파파파파팍 하고 팅기며 공이 한 5,000번은 튀네요.
아래에 있는 후기글을 보았으나 패널티 때문에 갔습니다.
설마 하고…
요즘 듣던 말이 맞네요.
동네 파3 연습장 온줄 알았습니다. 아니 그보다 못한 것 같아요.
제가 예약 했는데 동반자에게 미안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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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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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왕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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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바뀌고 갈 마음도 아예없지만, 진짜 개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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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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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안되는 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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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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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한 그대로 이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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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좀 심하네요 그린피는 얼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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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었어요. 어쩐지 좀 싸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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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지 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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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0원 이렇게 싸기라도 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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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도 아까울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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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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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 안좋다하는데 꾸준히들 가시고 죄근 후기가 계속 올라오는듯하네요. 저렇게 운영해도 계속 가니..안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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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다른 후기에도 리플 달았지만 클럽에 흙이 그렇게 많이 묻어보긴 첨이에요.. 1부 5.9라도 고민할 수준.. 구장이 저러니 캐디들도 지쳤는지 캐디도 제일 별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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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정도면 아이언 채 상처만 나겠는데요? 그린피 10만원이하면 고려해볼만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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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도 쌍욕 나올 꼬라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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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26929074님의 댓글 붉은돼지26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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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제 레이크 3부 다녀왔습니다. 좋다고 하긴 그렇지만 위 클래식 상태보다는 나았습니다. 안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 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so-so 했습니다. 그린스피드 2.4라 했는데 3부라 후반 축축하진 걸 감안해도 그린이 너무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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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클래식과 레이크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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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코스 다녀왔는디 여기도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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