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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우측 끝보고 칠경우
오른쪽으로는 최대로 가도 직진
잘 맞으면 베이비 드로우로 한가운데
덜 맞으면 좌측 러프
빗맞으면 훅 입니다.
훅이 나는 경우에도 페이스 정중앙에는 맞아요.
(그래도 슬라이스로 터질때는 높고 멀리가서 죽었는데 훅은 거리도 짧고 낮아서 홀 구분하는 나무 같은거 맞고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1인치 짧게 잡고 쳐보니 한가운데로 쫙쫙 잘 갑니다.
반인치 만 짧게 잡고 쳐봐도 나름 괜찮게 갑니다.
백스윙 줄이고 더 빠른 템포로 쳐보니 거리도 제법나는게 좋습니다.
아마도 이게 능력상 한계인가봐요.
전보다 거리가 늘어서 그런가 이제는 45.5 인치 긴 채를 일관성 있게 보낼수가 없습니다. ㅠㅜ
일단은 1인치 짧게 잡고 이렇게라도 살아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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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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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중에 실력이 더 좋아지면 다시 풀로 잡고 치도록 하고 일단은 짧게 치는걸로 정착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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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목을 다쳐서 좀 짧게 잡고 치기 시작했는데, 익숙해지고 나니까 정타가 더 잘 나서 오히려 거리가 조금씩 더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화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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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짧게 잡아도 최대 거리는 큰 차이 안날것 같아요. 대신 방향성이 압도적으로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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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 44.5/45인치로 씁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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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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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라이각때문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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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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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5인치 짧게 잡아서 44인치 느낌으로 드라이버 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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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4.25인치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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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짧게 잡고 치다가 잘 맞아서.. 그대로 치다가 어느 날 짧게 잡고 친게 안맞어서, 길게 잡고 치니 리듬이 끊겨서 그런지 둘다 안맞아서.. 다시 레슨 받고 있어요 ㅠㅠ 이놈의 몸땡이 ㅠ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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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채는 무조건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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