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샤프트 자르면 더 강성이 세지지 않나요?

ㅎㄴ후님의 댓글

원하는 거리가 안나오겠죠

오마하님의 댓글

헤븐우드라고 있는데 좀 더 치키 쉬운 우드 입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팔고 유틸 써보세요

정지님의 댓글

결국 제 길이로 쓰게되는 .... ^^

방랑객님의 댓글

그렇게 많이 자르면 라이각이 업라이트해져서 스윙이 불편해지고 슬라이스 날것 같습니다..
짧은게 필요하시면 원랭스 유틸처럼 원래부터 짧게 나오는 유틸이나 우드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푸히힛님의 댓글

필드에서 우드류 쓰기가 무서워서 항상 가지고만 다니다가,
코브라 ltdx 원랭스 4번 유틸 21도 들여봤습니다. 샤프트는 7S로 딴딴하게 (일본출시 스펙)
길이가 7번 아이언정도 되는데, 필드에서 안쫄고 칠수 있겠더라구요
대략 200m 이하 거리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히힛님의 댓글

일본야후 경매 중고 직구했습니다.  사용흔적 하나없는 거의 새상품이 왔더라구요.
클럽비용은 7만원정도로 매우 싸게 구했는데
일본 배대지는 비용이 저렴하지 않더라구요.  배송비로 한 4만원정도 쓴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네요
 (일본내 배송비 8천, 일본→한국 2만, 한국 → 집 1.4만)

그리운너님의 댓글

혹시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야후에서 보니 길이가 41.75인치만 나와서요

푸히힛님의 댓글

코브라 ltdx 원랭스 입니다. 길이는 37.5 나옵니다.
국내 유통품 아마 S도 무게가 58g정도밖에 안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이랑 미국에서 유통되는건 S로 사면 70g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푸히힛님의 댓글

https://item.rakuten.co.jp/golfpartner/2100320790259/

전 이런 제품을 샀었습니다. 제가 산건 7600엔정도였는데, 지금은 그정도 가격은 없네요. 그래도 8700앤도 비싼편은 아니구요.
구매는 구매대행 사이트 이용했습니다. 클라우드 비드 같은

푸히힛님의 댓글

아니면 골마켓이나 중고나라 같은 곳에 코브라 원랭스 가끔 올라오기도 하니 한번 살펴보세요 (지금 중고나라에서 검색하니 일본직구 새상품 17만에 올려놓은것도 있긴하네요)

그리운너님의 댓글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고나라 제품이 회원님 제품과 동일한거 같은데, 혹시 원랭스 헤드가 무겁다고 하던데, 샤프트가7s면 힘들지 않으시던가요?

푸히힛님의 댓글

우드나 유틸류 보통 드라이버보다 10~20g정도 무게를 늘려쓰지 않나요?
그리고 70g대면 아이언보다는 가볍..습니다 ㅎ
아이언 길이다보니, 칠때 아이언느낌으로 그대로 치면 되서 오히려 적응이 쉬웠습니다 저는.
6번 정도 치는 느낌으로  찍어치는 느낌으로 치니 잘맞았습니다

그리운너님의 댓글

샤프트가 tour ad 75s와 스피더 nx r 제품 2개가 있던데, 골포 회원님들 읽어보면 샤프트는 약한걸로 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고민됩니다. ㅜㅜ
혹시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제품일까요?

푸히힛님의 댓글

네 보통은 그렇더라구요. 저는 아이언느낌으로 칠 요량으로 단단한걸로 갔습니다. 우선 제 스윙에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였구요.
탄도도 조금 확보가 되었고, 런이 많지 않아 파5 세컨으로 치기 딱 좋았습니다. 비거리도 원했던 190~200정도 나오구요. 조금 덜맞아도 170언저리로는 가더라구요.
(기존 SIM 맥스 4번유틸 가지고 있는데, 6s인걸로 기억하네요. 조금 낭창거리는 샤프트였는데, 인도어에서 연습 할때마다 훅이 많이 났었습니다.)

푸히힛님의 댓글

헤드 스피드가 느리지 않으시다면 75s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저는 보통 gdr 기준으로
7번 아이언 정타 헤드스피드 52m/s정도 나오고, 비거리는 160정도 나옵니다.
실제 필드에서는 155 정도 보고 치고 있구요.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우드가 어려우면 유틸로 가는 것이 정석이라고 배웠습니다.

다만 5번 우드정도는 연습으로 극복하셔서 다룰 줄 알아야 파5 롱홀에서 뭔가 승부를 걸어 볼 수 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우드 잘 치시는 분에게 강습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분들은 그들만의 샷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유틸이 잘 맞으시면 그냥 우드 포기하셔도 그만입니다만
개인적으로 5번 우드 정도는 어떻게든 연습해서 소화하면 옵션이 다양해져서 좋죠

벤호돈님의 댓글

7번 우드죠. 41인치

BPAP님의 댓글

유틸, 드아, 34번아이언
이 셋은 안맞으면 서로간에 대체할 수 있지만 우드는 결국 있어야합니다 ㅠ 우드 못치면 파5 스코어 낼 수가 없어요..
5번 우드로 그나마 잘 맞는 헤드, 샤프트, 스윙웨이트 찾아보시고.. 우드가 안맞는다고 연습까지 줄이진 마시고 실전에선 안치더라도 연습은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보세요. 어느 순간 효자가 됩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맙소사 벤투스를... 자르실 생각을..
판매 하셔야죠.
만약 자르시면 스윙 연습기로는 사용가능 합니다.

프로이트님의 댓글

자르는 것 보다는 10m 줄여치더라도 유틸 4번을 다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투온쓰리빠따님의 댓글

길이가 문제인것 같으시면
유틸을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파파룰라님의 댓글

제가 아는 분도 우드를 커팅해서 기가 맥히게 잘 치시는 분이 있습니다.
옆에서 치는거 보면, 임팩이 꽈~~앙 하면서
정말 자신있게 휘두르고 결과도 정말 좋더라구요.

비싼 샤프트 제품 말고, 좀 저렴한 제품으로 커팅해서 써보시면 어떨까요.

호킨스님의 댓글

그래서 헤븐우드라는게 있죠
알아보세요

Jon나일어Rahm님의 댓글

길이가 길어서 부담스러우시다는거 같은데..
헤븐은 오히려 같거나 더 길이가 깁니다.
그럼에도 잘맞는다는게 신기하지만.. 심리적 부담감에는 도움이 안될것 같으네요..

94lcss님의 댓글

길어서 부담이면 짧게 잡고 치면 되지 않나요? 굳이 자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드라이버도 잘 안맞고 휨이 심하다 싶으면 짧게 잡고 칠때 결과가 좋았습니다.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재미삼아 3번 우드 헤드에 그라파이트 웨지 샤프트를 끼워서 가지고 노는 채가 있습니다. 헤드가 엄청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에 납테이프 잔뜩 감아서 웨이트 올려서 쳐보면 웨지 샤프트의 길이인데도 170M 정도 날라갑니다. 그런데 채가 짧다고 정타가 계속 나는건 아니더군요 ㅎㅎ

euedzg님의 댓글

우드 쉬운거 사시면 잘 맞으실거 같은데요
채를 한번 바꿔보세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7번 아이언 길이면 10센치 잘라야해요.
말도 안되는 길이가 나오죠

전기라고님의 댓글

골프 국룰
짜르면 후회한다
짜르는건 쉬워도 늘리는건 어렵다
짧게 잡다보면 길어진다~~~~

쓰리바디님의 댓글

자르시면 밸런스가 엉망이 되서 아마 못쓰는 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