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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월 신나게 다녔는데,,9월 그린피가 여름대비 3~4만원씩 뛰는군요.
9월 4주차 주말 기준 남여주 22만원, 아리지는 24만원 이네요. 진양도 23.5인데...
더워도 잘 치고 다녔는데, 여름이 가는게 아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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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얼마전에 남여주 15만원에 다녀왔는데... 22만원이라니요.. ㅠ.ㅠ 가을에는 진짜 날 잡아서 아껴서 한번씩 나가야 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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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지만...여름철 그린피 보면 확실히 수요&공급 시장 논리를 따른 것 같습니다....코로나 이후 이번 여름 성수기에 해외여행 보복심리가 터지면서 해외 원정 골프도 마니 가고 + 역대급 폭염에 여름 란딩은 확실히 티가 남아 내려간 듯 합니다...가을에는 해외여행 시즌도 아니고 빚내서 친다는 절정의 기온이니....그린피 오르는게 두렵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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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작년만큼은 아닐겁니다 제 주변만 봐도 다 해외로 나가려고 해요 인기구장은 몰라도 어중간한데는 횟집처럼 임박티 해서 싯가 그린피 운영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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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슬슬 손님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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