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ew님의 댓글

퍼팅이야말로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규칙 범위 안에서 본인이 가장 편하게 가장 잘 넣을 수 있는게 답이죠.

방구보이님의 댓글

세상에서 쉬운 퍼터는 없습니다 연습으로 퍼팅이 쉬워지게 해야되요

연과님의 댓글

많이쓰는게 자신에게 맞을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높습니다
집게그립이 맞을수도 역방향퍼팅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맞을 확률이 높지는 않겠죠..
그리고 브룸스틱퍼터는 키가 큰사람에게 유리하다고 하며 그래서 여성분들은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185이상이라면 혹시 모르니 써보는건 괸찮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레슨은 아마 찾지 못하실겁니다.
그런 형태의 퍼터가 가슴에 대지 못하게 규정이 바뀐 이후에 나온것이기때문에
따로 배워서 레슨을 하는 사람이 일반인 레슨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르쳐 준다고 해도 그냥 뜬구름 잡는식으로밖에 못가르쳐 주실겁니다.

김프로님님의 댓글

브룸 스틱 퍼터는 일반 퍼터보다 몸이 더욱 서있는 상태로 어드레스가 나옵니다. 저는 앵커링이 가능하던 시절에 브룸 스틱 퍼터를 사용해봤는데 적응만 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적응'이라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았구요. 덜 숙인 자세가 편하시다지면 지금 캘러웨이 홈페이지에서 한정판으로 판매중인 존 람 퍼터가 37인치로 나와서 키가 크거나 몸을 세워서 퍼팅하길 원하시는 분께 적합해 보이는데. 한번 고려해 보세요^^

슈퍼노바님의 댓글

유정민 프로가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합니다. 김정윤프로랑 스크린치는 영상에서 잠깐 알려주는 시간이 있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유정민 프로 유튜브는 '미니미니민이골프'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김정윤프로랑 하는 영상은 야플라 채널입니다. 시니어대회 단골 우승하시는 김종덕프로님도 브룸스틱 퍼터를 쓰시는데 유정민 프로랑은 다른 방식으로 치시더군요.

sinmu님의 댓글

브룸스틱퍼터 메인으로 쓴지 1년 됐습니다.
리듬감, 헤드 패스 등 여러면에서 더 안정적이 됩니다.
키 179정도 되고 45인치 정도 쓰고요
키랑 상관없이 잘라서 쓰면 됩니다.

레슨은 따로 안받았고 요즘은 브룸스틱 쓰는 프로가 많으니 동영상 검색 및 참고하기 좋을듯 하네요
(전 아담스캇 영상만 봤었습니다)

실제 써보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전 강추입니다.

Jason_Shim님의 댓글

1. 길이에 따라 다른데 길면 거의 드라이버 어드레스 수준이고 더 짧게도 가능합니다. 길이에 따라 달라져요.
2. 딱히 레슨이랄게 없어요. 스트로크는 어깨 회전으로 조절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