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온쓰리빠따님의 댓글

 

투온쓰리빠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4:32

7월에 사우스 ㅡ 이스트 다녀왔습니다
사우스는 경기 준비로 그린및 구장 변경이있었습니다
벙커도 많아지고 난이도도 올라갔지만 양잔디라 상태는 좋았습니다
코스가 난이도가 올라갔지. 그린은 그렇게 어렵지않았던것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 앱.등록된 사우스 코스랑 달라서
워치 골프앱은 무용지물 였습니다
캐디랑 거리측정기로 의존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이스트는 조선잔디에 투 그린이고
상대적으로 쉬운 운영을 할수있었습니다

7월에 사우스 ㅡ 이스트 다녀왔습니다 사우스는 경기 준비로 그린및 구장 변경이있었습니다 벙커도 많아지고 난이도도 올라갔지만 양잔디라 상태는 좋았습니다 코스가 난이도가 올라갔지. 그린은 그렇게 어렵지않았던것 같습니다 갤럭시 워치 앱.등록된 사우스 코스랑 달라서 워치 골프앱은 무용지물 였습니다 캐디랑 거리측정기로 의존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이스트는 조선잔디에 투 그린이고 상대적으로 쉬운 운영을 할수있었습니다

캐슈넛트님의 댓글

캐슈넛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4:31

경기준비 코스 꽤 어렵더라구여 그린은 평이했습니다만, 정말 벙커가 기가막힌 위치에 많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전 추천합니다. 페어웨이나 그린 상태좋고 야간으로 다녀왓는데 라이트도 밝았습니다.

경기준비 코스 꽤 어렵더라구여 그린은 평이했습니다만, 정말 벙커가 기가막힌 위치에 많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전 추천합니다. 페어웨이나 그린 상태좋고 야간으로 다녀왓는데 라이트도 밝았습니다.

홈런왕왕님의 댓글

 

홈런왕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5:41

대회코스 벙커위치가 기가막힙니다
상태좋고 야간라이트밝고 추천드려요

대회코스 벙커위치가 기가막힙니다 상태좋고 야간라이트밝고 추천드려요

나인데이즈님의 댓글

 

나인데이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5:48

지난주 동서코스 다녀왔는데 페어웨이보다 그린은 많이 망가졌어요. 라인대로 공이 구르지 않습니다. 서코스는 그나마 조금 낫지만 lpga열기에는 죽은 잔디가 많이 보입니다. 여기는 당분간 안 갈 예정입니다.

지난주 동서코스 다녀왔는데 페어웨이보다 그린은 많이 망가졌어요. 라인대로 공이 구르지 않습니다. 서코스는 그나마 조금 낫지만 lpga열기에는 죽은 잔디가 많이 보입니다. 여기는 당분간 안 갈 예정입니다.

보기플이목표님의 댓글

 

보기플이목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5:52

어제 3부 초반 사우스-이스트 다녀왔습니다
사우스 공사는 다 끝났는데 페어웨이 중간중간 모래톱?(잔디 보식전) 같은게 많았구요...
벙커가 아니어서 무벌드롭하라고 캐디가 그러더라구요
사우스 이스트 모두 그린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보식 전 사우스 이용했다고 두당 1만원씩 총 4만원 할인해주더라구요...낼 또 가라면 또 갈거같습니다

어제 3부 초반 사우스-이스트 다녀왔습니다 사우스 공사는 다 끝났는데 페어웨이 중간중간 모래톱?(잔디 보식전) 같은게 많았구요... 벙커가 아니어서 무벌드롭하라고 캐디가 그러더라구요 사우스 이스트 모두 그린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보식 전 사우스 이용했다고 두당 1만원씩 총 4만원 할인해주더라구요...낼 또 가라면 또 갈거같습니다

이언더님의 댓글

 

이언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6:03

웨스트 사우스 추천드립니다
관리 상태 너무 좋고 벙커와 레이아웃이 멋지게 바뀌어서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이 코스가 대회 코스입니다

웨스트 사우스 추천드립니다 관리 상태 너무 좋고 벙커와 레이아웃이 멋지게 바뀌어서 즐기기 딱 좋았습니다. 이 코스가 대회 코스입니다

스파르타92107836님의 댓글

 

스파르타92107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16:16

7월말 상태 최상이라
오늘 다녀왔는데요….. 해솔리아 비에비스타 스크라치네요.

장마후라 엉망이구요 9월초는 넘어가야 좋아질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공사한다고 카트비는 빼줘서 싸게 잘다녀왔습니다

7월말 상태 최상이라 오늘 다녀왔는데요….. 해솔리아 비에비스타 스크라치네요. 장마후라 엉망이구요 9월초는 넘어가야 좋아질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공사한다고 카트비는 빼줘서 싸게 잘다녀왔습니다

윤하대왕님의 댓글

 

윤하대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0 20:02

금요일 야간으로 4팀 단체 다녀왔는데요.
벙커가 많아져서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웨스트 사우스 돌았는데
웨스트는 그나마 공사가 끝났고, 사우스는 수리지가 겁나 많아요.
잔디 들어내고 다시 심는 작업하는지...
그래서 그린피도 공지 가격보다 1만원씩 빼줍니다.
그린도 정상은 아닙니다.
성문안 정도는 아니지만 상태는 안좋아요.

금요일 야간으로 4팀 단체 다녀왔는데요. 벙커가 많아져서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웨스트 사우스 돌았는데 웨스트는 그나마 공사가 끝났고, 사우스는 수리지가 겁나 많아요. 잔디 들어내고 다시 심는 작업하는지... 그래서 그린피도 공지 가격보다 1만원씩 빼줍니다. 그린도 정상은 아닙니다. 성문안 정도는 아니지만 상태는 안좋아요.

PARKMATT님의 댓글

PARKMAT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1 00:24

장마 이후로 상태 최악인 걸로 압니다.

장마 이후로 상태 최악인 걸로 압니다.

스노우폭스님의 댓글

스노우폭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1 08:02

지난 금요일 대회코스 웨스트-사우스 야간 다녀왔습니다.
대회 준비로 80개 정도 벙커를 새로 만들었다는데, 기가막힌 위치에 만들어 놔서 재미는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2.7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히 느리지는 않았고 3부치고는 나름? 상태도 괜찮았구요. 
다만 많이 아쉬웠던건, 대회 준비로 벙커 새로 만드는 건 이해하겠는데,
티잉 그라운드 엉망에, 페어웨이 중간중간 코스변경하면서 새로 잔디를 식재했는지 바둑판 잔디가 듬성듬성 자라고 있는 상황이라 다 옮겨놓고 쳤습니다. (수리지 표시도 안되어있다는...)

지난 금요일 대회코스 웨스트-사우스 야간 다녀왔습니다. 대회 준비로 80개 정도 벙커를 새로 만들었다는데, 기가막힌 위치에 만들어 놔서 재미는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는 2.7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히 느리지는 않았고 3부치고는 나름? 상태도 괜찮았구요. 다만 많이 아쉬웠던건, 대회 준비로 벙커 새로 만드는 건 이해하겠는데, 티잉 그라운드 엉망에, 페어웨이 중간중간 코스변경하면서 새로 잔디를 식재했는지 바둑판 잔디가 듬성듬성 자라고 있는 상황이라 다 옮겨놓고 쳤습니다. (수리지 표시도 안되어있다는...)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일관된스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1 09:51

웨스트, 사우스 : 양잔디  /  이스트 : 한국잔디(중지)      LPGA 대회 코스 : 웨스트-사우스
웨스트 코스로 부킹하면 웨스트-사우스로 진행하고, 사우스 코스로 부킹하면 사우스-이스트 코스로 진행합니다.
원래부터 웨스트-사우스 코스가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대회 때문에 리뉴얼은 웨스트, 사우스 코스가 했고, 최근에 2번 다녀왔는데
벙커 갯수가 늘어나고 벙커의 형태를 바꾼 거 말고는 달라진 거 없습니다.
근데, 리뉴얼 하면서 잔디를 새로 식재한 곳은 바로 장마가 와서 잔디가 죽은 페어웨이가 곳곳에 있고
티박스 상태도 안 좋은 곳이 있었습니다.
그럴리는 없을 것 같지만 LPGA대회 개최하려면 한달 정도 휴장해야 할 상태라고 느꼈습니다.

웨스트, 사우스 : 양잔디 / 이스트 : 한국잔디(중지) LPGA 대회 코스 : 웨스트-사우스 웨스트 코스로 부킹하면 웨스트-사우스로 진행하고, 사우스 코스로 부킹하면 사우스-이스트 코스로 진행합니다. 원래부터 웨스트-사우스 코스가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 대회 때문에 리뉴얼은 웨스트, 사우스 코스가 했고, 최근에 2번 다녀왔는데 벙커 갯수가 늘어나고 벙커의 형태를 바꾼 거 말고는 달라진 거 없습니다. 근데, 리뉴얼 하면서 잔디를 새로 식재한 곳은 바로 장마가 와서 잔디가 죽은 페어웨이가 곳곳에 있고 티박스 상태도 안 좋은 곳이 있었습니다. 그럴리는 없을 것 같지만 LPGA대회 개최하려면 한달 정도 휴장해야 할 상태라고 느꼈습니다.

후니버스님의 댓글

후니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8-21 15:54

지난 금요일 야간으로 웨스트/사우스 다녀왔는데요,
파4 400미터 넘는 홀, 파5 거의 600미터 되는 홀 등이 종종 ㅋㅋ 저같은 짤순이한테는 지옥이러다고요...
그나저나 구장 상태는 정말 이대로 계속 3부까지 돌리면 LPGA가 아니라 KLPGA 열기도 민망한 상태가...

지난 금요일 야간으로 웨스트/사우스 다녀왔는데요, 파4 400미터 넘는 홀, 파5 거의 600미터 되는 홀 등이 종종 ㅋㅋ 저같은 짤순이한테는 지옥이러다고요... 그나저나 구장 상태는 정말 이대로 계속 3부까지 돌리면 LPGA가 아니라 KLPGA 열기도 민망한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