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보님의 댓글

저는 귀찮아서 처분안해서 예전채 그대로 들고있습니다 ㅋㅋ

주력채: 페러다임 드유 uw x포지드cb 죠스 툴롱

세컨채 : 에픽맥스 슈하 921포지드 보키7 트리플트랙7

주력채는 회사 연습장에 두고 세컨채는 주말에 벙개스크린칠때 씁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세컨백 구성이라는건 겨우(?) 두 세트정도만 있을때 하는 고민입니다. ㅎㅎ
그이상을 넘어가면 세트를 채우자라는 생각은 없어집니다.
내가 골프를 잘치려고 골프채를 모으는지, 골프채를 모으려고 골프를 치는지 헷갈리는 순간이 옵니다.
와이프가 어느날인가 일렬로 세워놓은 퍼터를 보더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가려고 그래? 라고 물어보긴 했습니다.

오늘은안돼요님의 댓글

여유되시면 구성하시는거고 안되시면 포기하시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계란장님의 댓글

골프가 아니고 골프 세트 맞추는 취미를 하시는 거죠 저는 드라이버만 열개는 넘는거 같아요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아시잖아요.. 병인거....

4번타자장종훈님의 댓글

웨지때문에 장터 잠복을 하시지 말고

가성비 웨지를 사면 해결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예를들어 커크랜드웨지나 윌슨 웨지 같은거요 ㅎㅎ

가격 차이많큼 안좋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써보면 훈륭 합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웨지는같은 거로 하시죠.
전 보키 2셋트 입니다 ㅎ

토토말님의 댓글

남는 샤프트 드라이버 아이언 보관용으로 백을 사고나니....
필요없는 나머지(우드, 웨지)를 구매해서 세트를 늘리게 되는 마법이 발동하더군요...

시드니오어님의 댓글

저는 필드나 스크린나갈때 쓰는 주전 세트와
연습장 라커에 두는 다른 세트로 운용 중입니다.
연습장을 걸어가다 보니 백을 들고 다니기 불가하여 아예 한셋트를 ^^

골프해커님의 댓글

웨지는 각도별로 모으는게 정석 아닌가요?
저는 50, 52, 54, 56 (바운스 별로 2개), 58, 60 가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