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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변병이 신형 클럽으로 안 오고, 단종 클럽으로 오는 이상한 성향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ㅎㅎ
요즘은 구형 명기 아이언에 꽂혀있는데, 여기 저기 게시판에서 들어본 명기 아이언들은,
- APEX cf19
- 타이틀리스트 718 ap2
- 나이키 vr2 프로콤보
- 캘러웨이 레가시블랙 구형
정도인 것 같은데요.
혹시 써보신 분들 경험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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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는 제 경험 기준 xForged3가 최고이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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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TC530 좋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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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는 16이 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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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cf16 타감 끝내주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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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아이언 JPX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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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921 https://vvd.bz/cn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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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pp-9002 유일하게 판걸 후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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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vr2 프로콤보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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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 cf19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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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만 들은 소리가 아니군요.. 장작패는 듯한 소리 진짜 좋은듯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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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부러지는 소리는 apex 가 다 그런것 같아요. 16 썼었고, 못잊어 21 쓰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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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가시블랙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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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fh900 타감 좋은 예민한 친구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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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vr2 프로콤보 2콤보/3콤보 갖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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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미우라 미우라이즘 sb-01. 벤호건 apex2 화이트까메오가 타구감은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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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옛날 아이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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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쳐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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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712 ap2 105r 특주샤프트를 계속 쓰는데, 다른 클럽은 다 바꿨는데 아이언은 다른거 시타해봐도 쓰던게 제일 좋더라고요... 내손에 맞는게 명기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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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분과 비슷하게 저는 시작할때부터 714 ap2에 다골 s200껴서 쓰고 있는데 타감 너무 좋아서 바꿀 생각을 못합니다. 4-pw구성이라 올해들어 pxg 0311st 3번 아이언 하나 업어왔는데 비쥬얼은 만족하나 타감면에선 비교불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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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765 추천 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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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MB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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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AP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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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R-30 / 써보고 너무 좋아서 지인 채까지 이걸로 조립해줬습니다 엄청 상급자채처럼 생겼는데, 은근 쉬워요 살짝 브론즈 색상도 뭔가 남달라보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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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tc550 tc730 t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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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J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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