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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7시대 티가 잡혀있는데, 일기예보를 보면 그 시간대 강우량이 시간대별로,
7시대 2mm
8시대 2mm
9시대 2mm
10시대 1mm
11시대 1mm
12시대 <1mm
이런 식으로 표기되는데, 이 정도면 적당히 수건으로 그립 닦으며 칠만한 강우량인가요?
또 이 정도면 우비를 입어야만 하나요? 아니면 우비 없이 적당히 우산쓰고 칠만한가요?
전혀 감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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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 정도 강우량이면 우의도 필요 없는 수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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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비로는 취소를 안하는 동반자들 덕에 우중 골프를 몇번 해봤는데 장갑만 잘 준비해가면 게임하는데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반코팅 장갑 추천합니다. 1mm 이하에서는 가죽아닌 여름용 장갑이 있는데 미끌리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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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리 예보때 쳤는데 우의없으면 홀딱젖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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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mm 이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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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밀리면 비가 두두두두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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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리까지는 쳐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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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m 도 실제로는 상당히 많이 내리는 양입니다. 가능은 하지만 너무 힘든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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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미리면 치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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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칠만하네 라고 생각하는 강수량은 1mm 미만일거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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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m 넘어가니까 시야가 방해되는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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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만 되어도 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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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mm 넘으면 안칩니다. 그냥 술마시러 가는게 낫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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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 같은 경우에는 3mm를 기준으로 3mm 이하는 취소 안해준다고 써 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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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미리 미만이어야 칠만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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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리부터는 치기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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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m만되어도 빗줄기기 꽤 굵직하게 내립니다. 근데 내일은 비보다는 강풍으로 진행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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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m 미만이면 고민도안하고 치고 5-10mm정도면 동반자 3인 모두 괜찮다고 동의하면 쳤는데 요즘은 갔다와서 클럽 닦아서 말리는게 귀찮아서 3-4mm까지만 치고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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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mm 넘어가면 접는 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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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를 자주 못하다보니 어지간한 비는 그냥 치는편입니다. 1mm 넘어가면 치기 힘듭니다..3mm넘어가면 거의 불가 수준이었습니다..앞이 잘 안보여요..꼭치셔야 한다면..바지는 꼭 입으세요..상의는 젖어도 그냥저냥 치는데 신발안에 물들어가는순간...지옥을 경험하실꺼에요..ㅎㅎ 신발 여유분 챙기셔서 나인홀 끝나고 갈아신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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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리까지는 칠만한데 그 이상은 무리입니다..1미리도 몇개홀만 맞으면 괜찮은데 1번홀부터 맞으면서 치면 공 잘 안맞고 가방 채 다 젖기에 굳이 내돈주고 치기는 아깝습니다..저라면 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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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리까진 어찌어찌 칠만한 정도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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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mm가 넘으면 그립이 젖는데, 그립이 젖어서 채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워집니다. 프로들 처럼 우산쓰면서 샷마다 수건으로 그립 닦고 장갑 관리하는게 아닌 이상 좀 많이 피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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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리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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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리이상이 취소 기준일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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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리 이상이면 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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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미리 미만 이하만 치고 1미리 넘어가면 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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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4~5mm 이상부터는 홀딱 젖고, 닦아도 계속 축축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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