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라니님의 댓글

이건 그냥 본인 선택인데.

왜 아이안을 아끼냐.
그럼 실력이 느냐.
여자냐.

하시는분들이 꼭 있죠.

커버를 씌우든 랩으로 싸든 벗기고 다니든 본인 마음 아닐까 합니다

김네로님의 댓글

전 달그락 소리가 싫어서 라도 커버를 씌우는 스타일입니다.
아이언은 스크래치가 훈장이라지만 전 신품 컨디션을 유지하는게 좋기도 하구요.

maronis님의 댓글

씌워야죠!

재스퍼송님의 댓글

스크라치는 신경 쓰이지 않지만 트렁크에서 덜그덕 소리나는건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아이언 커버 사용 중이고, 라운드 중엔 벗깁니다.

칼국수에탕수육님의 댓글

라운드 때에는 빼고 평소 이동할때는 할거 같습니다

아길레온님의 댓글

원래 안꼈는데 이번부턴 하려구요 ㅋㅋ

타이브레이커님의 댓글

아이언은 완충용으로 홀짝으로 끼고 다닙니당ㅎㅎ 5,7,9나 4,6,8 이런식이고 웨지는 다 낍니당ㅎㅎ

빌리조님의 댓글

저는 로마로 아이언을 쓰고 있는데 이 커버가 꽤 두꺼워 커버를 씌우면 캐디백이 꽉 차버려
(스크래치는 별로 신경 안 쓰는 타입이라..... ) 빼놓고 다녔더니
차랑 운행시 에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신경 쓰이네요.

알리...에서 얇은 거 사서 씌우니 소리 안 나고 좋네요.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안끼우는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그거 잘못되면 퍼터나 드라이버 우드 샤프트에도 데미지 입힙니다.
끼워서 손해보는게 거의 없는데 안끼우는 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번거롭다? 정도인데..
보시면 이미 까진 아이언 AS보낼까 하실 정도인데,
이걸 고민하시는게 전 이해가 안갑니다.

깜돌님의 댓글

드라이버 우드 샤프트 좀 까져도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그래도 신경 쓰는 편이긴 합니다만,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죠..
아이언샷할때마다 벗기고 씌우고 하는 정도로 병적이지만 않으면 씌우던 안씌우던 다들 개취죠 모~

hahahzzz님의 댓글

끼우다가 귀찮아서 안끼운적있는데 어느날 드라이버 샤프트 보니 찍힘자국 있어서 그다음부터 끼우고 다닙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전 오히려 안씌우는게 신기합니다.  안끼우는 분 존중하는데, 끼우는 사람한테 오지람떠는 사람은 정말 별롭니다.
당연히 아이언 땅 파는거 맞죠.  하지만 클럽끼리 부딪혀 상처나고 운전시에 딸그락 소리가 싫어서 씌웁니다.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깜돌님의 댓글

전 아이언 커버 안씌우는 편인데요.. 커버는 여러개 있기는 해요.. 근데 자꾸 골프백 뚜껑이 빵꾸가 나서.. 요즘도 씌웠다 벗겼다 합니다.. 아이언 및 클럽 기스는 전혀 신경 안쓰이는데 골프백 빵꾸가 신경 무쟈게 쓰이는...;; ㅠㅠ

널회님의 댓글

드우유퍼 만 씌우고 골프백 뚜껑도 안씌우는데요,

일년 내내 차에 골프백 너다니구 하루에 한번은 연습장을 가든 필드를 가든 하는 편이고.. 방지턱도 대충 넘어다니는 편이라 항상 달그락거리긴 하는데,

골프채 잘 있고 중고로 수도없이 사고 팔고 했는데 뭐 문제 없었습니다 ㅎㅎㅎ

라도레미솔님의 댓글

드우유야 어쩔수없지만 아이언은 귀찮아서 안낍니다. 끼다 안끼니까 너무 편해서 그뒤로 안껴요.. 14구백이라 그런지 달그락 소리도 그닥 안납니다.  편하게 사용한 대가로 팔때 5~10만원정도 내려서 판매하면 보통 하루내에 판매됩니다 ㅎㅎ

골프님의 댓글

이게 T200은 구형이든 신형이든
헤드커버 다벚겨놓고 다니면
백페이스면이 찍히고 까지고 벚겨지고 난리나네요..
타이틀 제발 저딴 싸구려 재질 선택 안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