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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 '역사적 58타' 치고 우승상금 52억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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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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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7 17:28:16 조회: 5,30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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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라운드에서 12언더 쳤군요...

 

난 12 오버만 쳐도 정말 잘친건데... -_-;;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국내 장하나, 박성현도 그렇지만 확실히 장타자들이 그 날 컨디션이 발딱(?) 서면 정말 언터쳐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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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보형님이 국내에 오면 그린피는 절반만 내셔도 되겠어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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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버는 거의 라베나 다름없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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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2언더쳤고 파70 코스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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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사를 자세히 안봤네요 ^^;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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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엄청 뺐더라구요. 완전 체지방이 하나도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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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70에 12언더해서 58이네요
어쨌거나 대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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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보니 별거 없었다는데요?
티샷 멀리보내고 어프로치 툭치고 퍼팅으로 넣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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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사람이 하는게 쉬워 보이면 찐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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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젤 어려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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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 보니까 쉽게 하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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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가 숏게임까지 잘하면 그게 진정한 끝판왕이죠 ㅎㅎ
드라이버 280에 숏게임까지 잘하면
드라이버 200에 숏게임 잘하는 사람이 이길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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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더워서 잠이 깨서 LIV 골프 중계를 보고 다시 잤네요
2라운드 때부터 느낌이 좋다 했는데 3라운드에는 진짜 말이 안되더라구요
드라이버 볼스피드 192마일, 원하는 대로 똑바로, 드로우 구질도 만들어 치고
웨지샷 치다가 마는 느낌으로 똑바로 스핀 조절 되면서 들어가고
어색해보이는 퍼팅 자세는 그대로인데 거리 맞춰서 부드럽게 똑 똑 떨어지고
평균 퍼팅수 1.2~3 정도
마지막홀 롱퍼팅 떨어질 때는 저도 소름이 쫙...
벌크업 그만두고 거리 욕심 줄이고 안아프게 친다더니
인생 경기를 보여줬네요
같은 조로 치던 Puig가 전반에 멘탈이 털렸던게 완전 이해된다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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