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님의 댓글

 

블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0:09

퍼터 그립이 미세하게 돌아가있는건아닌지요?
스탠스나 사람체형에 따라 퍼터는 천차만별이라..
퍼터넥따라 좀다른결과가나와서 쳐보고 반듯이 가는걸로
고르시는게좋지않을까요?
결과만 좋게나오면 자세가 중요하진않을것같습니다

퍼터 그립이 미세하게 돌아가있는건아닌지요? 스탠스나 사람체형에 따라 퍼터는 천차만별이라.. 퍼터넥따라 좀다른결과가나와서 쳐보고 반듯이 가는걸로 고르시는게좋지않을까요? 결과만 좋게나오면 자세가 중요하진않을것같습니다

eczddi님의 댓글

 

eczdd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0:14

궤도 문제겠죠

궤도 문제겠죠

오뚝이님의 댓글

 

오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0:29

스트레이트 스윙에 토행퍼터를 사용하고 계신듯 합니다.
적응해서 잘치시면 그냥 치시면 되죠ㅎㅎ

스트레이트 스윙에 토행퍼터를 사용하고 계신듯 합니다. 적응해서 잘치시면 그냥 치시면 되죠ㅎㅎ

오뚝이님의 댓글

 

오뚝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1:51

한가지 덧붙이자면 말렛퍼터도 밸런스가 토행도 있습니다~ 스윙이 아크면 토행, 스트레이트면 밸런스타입으로 일치시키면 좋으나 글쓴이님처럼 헤드토우를들어서 맞춰치시는고수분들 많이 봤기에 지금 잘맞으시면 굳이 바꾸실필요 없다고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말렛퍼터도 밸런스가 토행도 있습니다~ 스윙이 아크면 토행, 스트레이트면 밸런스타입으로 일치시키면 좋으나 글쓴이님처럼 헤드토우를들어서 맞춰치시는고수분들 많이 봤기에 지금 잘맞으시면 굳이 바꾸실필요 없다고봅니다~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쌩뚱아짐 쌩뚱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3:58

뭐가 됐건 직진만 잘되면 지금 치는 방식으로 계속 쳐도 될까요? ---> 저는 여기에 (당연히..) 한표임다-!!!
스코어만 좋다면 만고땡이죠-!!

뭐가 됐건 직진만 잘되면 지금 치는 방식으로 계속 쳐도 될까요? ---> 저는 여기에 (당연히..) 한표임다-!!! 스코어만 좋다면 만고땡이죠-!!

퍼팅라인님의 댓글

 

퍼팅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23:32

퍼팅시 궤도에 따른 구질변화는 거의 없어요. 임팩트 시 헤드면에 90도로 공이 나갈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숏펏에 있어 매우 강력한 무기를 얻으셨다고 보면 되죠. 그 퍼팅으로 거리감까지 잡히면 본인의 스타일이라고 보시는게 매우 맘편합니다.
퍼팅의 정석이라고 하는 것들이 개인마다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공이 눈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 저는 공을 훨씬 몸에 가깝게 두고 쳤었는데, 공을 멀리두면서 여러모로 힘들어졌습니다.

퍼팅시 궤도에 따른 구질변화는 거의 없어요. 임팩트 시 헤드면에 90도로 공이 나갈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죠. 숏펏에 있어 매우 강력한 무기를 얻으셨다고 보면 되죠. 그 퍼팅으로 거리감까지 잡히면 본인의 스타일이라고 보시는게 매우 맘편합니다. 퍼팅의 정석이라고 하는 것들이 개인마다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공이 눈 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 저는 공을 훨씬 몸에 가깝게 두고 쳤었는데, 공을 멀리두면서 여러모로 힘들어졌습니다.

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23:43

그전에 그렇게도 쳤었는데…개인적으론 바뀌게 되더라구요.
퍼터는 잘맞으면 장땡인데…갑자기 안될 때 문제점 찾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그전에 그렇게도 쳤었는데…개인적으론 바뀌게 되더라구요. 퍼터는 잘맞으면 장땡인데…갑자기 안될 때 문제점 찾기가 쉽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