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후라이팬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09 18:27

저라면 커팅 안하고 비거리 어차피 커팅하면 줄어드니 좀더 부드럽게 치는 방법으로 치겟습니다

저라면 커팅 안하고 비거리 어차피 커팅하면 줄어드니 좀더 부드럽게 치는 방법으로 치겟습니다

투온오어낫투온님의 댓글

 

투온오어낫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09 18:29

비거리 부럽네요. 컷팅이 정타 확률에 도움을 주긴 한다만,살자는 마음으로 힘을 좀 빼고 치는 것도 좋습니다

비거리 부럽네요. 컷팅이 정타 확률에 도움을 주긴 한다만,살자는 마음으로 힘을 좀 빼고 치는 것도 좋습니다

후두루까님의 댓글

후두루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09 18:31

가고 계신 드라이버 피팅샵에 가지고 가셔서 상담 받고 커팅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노컨시드이면서 1퍼터길이 컨시드 룰은 뭔가요 근데?

가고 계신 드라이버 피팅샵에 가지고 가셔서 상담 받고 커팅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노컨시드이면서 1퍼터길이 컨시드 룰은 뭔가요 근데?

u4tommy님의 댓글

 

u4tom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09 19:17

버트쪽 1인치 커팅에 스윙웨이트
6 포인트 떨어 집니다!
0.5인치는 3포인트 구요~
그러면 헤드 무게감이 상당히 가벼워
집니다 그래서 헤드쪽 무게추 증량과
그립 무게로 스윙웨이트 맞추구요
헤드 2g = 1 포인트
그립 4g = 1 포인트
샤프트 8g = 1 포인트 기본 요렇게
봅니다!
저는 44인치 부터 45.25 인치 까지
수많은 드라이버와 샤프트를 0.25 인치
간격으로 몇년간 커팅해서 사용해본
결과 저한테는 그립 두께를 뺀 샤프트만
45인치로 맞췄을때 가장 편하고
정타율 높아 지금도 무조건 45인치
사용중 입니다!
너무 짧아도 먼가 어색 하더라구요~
헤드 무게 증가로만 맞추면 헤드가
무겁게 느껴져 저는 헤드쪽 무게 반 증가
그립쪽 무게 반 감량 요런식으로 맞추니
전체 바란스도 좋고 아주 편하게
치고 있습니다!

버트쪽 1인치 커팅에 스윙웨이트 6 포인트 떨어 집니다! 0.5인치는 3포인트 구요~ 그러면 헤드 무게감이 상당히 가벼워 집니다 그래서 헤드쪽 무게추 증량과 그립 무게로 스윙웨이트 맞추구요 헤드 2g = 1 포인트 그립 4g = 1 포인트 샤프트 8g = 1 포인트 기본 요렇게 봅니다! 저는 44인치 부터 45.25 인치 까지 수많은 드라이버와 샤프트를 0.25 인치 간격으로 몇년간 커팅해서 사용해본 결과 저한테는 그립 두께를 뺀 샤프트만 45인치로 맞췄을때 가장 편하고 정타율 높아 지금도 무조건 45인치 사용중 입니다! 너무 짧아도 먼가 어색 하더라구요~ 헤드 무게 증가로만 맞추면 헤드가 무겁게 느껴져 저는 헤드쪽 무게 반 증가 그립쪽 무게 반 감량 요런식으로 맞추니 전체 바란스도 좋고 아주 편하게 치고 있습니다!

홍시홍님의 댓글

 

홍시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09 20:12

키가 어떻게되실까요?

키가 어떻게되실까요?

u4tommy님의 댓글

 

u4tom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09 22:40

178 입니다!^^
키에 따라 길이 느낌이 다를수
있지만 키에 따른 팔 길이 까지
고려 하셔야 할거예요~
키가 같은 사람이라도 두사람의
팔 길이가 차이 난다면 같은
길이의 드라이버를 사용했을때
느낌의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178 입니다!^^ 키에 따라 길이 느낌이 다를수 있지만 키에 따른 팔 길이 까지 고려 하셔야 할거예요~ 키가 같은 사람이라도 두사람의 팔 길이가 차이 난다면 같은 길이의 드라이버를 사용했을때 느낌의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계산동문선생님의 댓글

 

계산동문선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07:35

잔머리 굴리기가 아니라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 조절은 실제로 좋은 방법입니다
PGA 프로들도 우리 생각보다 더 짧게 쓰는 선수들 많고
글쓴분의 볼스피드 정도나 거리 정도면 샤프트 길이가 짧아져서 생기는 헤드스피드 감소로 인한 손해도 별로 없을 것 같고요
(헤드스피드는 다소 떨어져도 스매쉬 팩터가 향상돼서 막상 볼스피드의 손해가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일관성은 덤이고요)

잔머리 굴리기가 아니라 드라이버 샤프트 길이 조절은 실제로 좋은 방법입니다 PGA 프로들도 우리 생각보다 더 짧게 쓰는 선수들 많고 글쓴분의 볼스피드 정도나 거리 정도면 샤프트 길이가 짧아져서 생기는 헤드스피드 감소로 인한 손해도 별로 없을 것 같고요 (헤드스피드는 다소 떨어져도 스매쉬 팩터가 향상돼서 막상 볼스피드의 손해가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일관성은 덤이고요)

숏게임환자님의 댓글

 

숏게임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07:02

비거리 부럽네요22
그냥 짧게 잡고 치면 안되나요?

비거리 부럽네요22 그냥 짧게 잡고 치면 안되나요?

u4tommy님의 댓글

 

u4tom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08:52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살짝 이라도 짧게
잡으면 먼가 어색 하더라구요~
그립 모양새도 끝쪽이 살짝 두꺼워
져서 거기에 걸치는게 저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살짝 이라도 짧게 잡으면 먼가 어색 하더라구요~ 그립 모양새도 끝쪽이 살짝 두꺼워 져서 거기에 걸치는게 저는 안정감이 느껴지더라구요~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크아아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0:02

스윙이 어느정도 잡히셧으면 모르는데.... 머리올린 상태에서 피팅 아무 의미없습니다....... 피팅해도 안맞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연습이나  스윙을 가다듬는게 나을거같아보입니다.

스윙이 어느정도 잡히셧으면 모르는데.... 머리올린 상태에서 피팅 아무 의미없습니다....... 피팅해도 안맞을확률이 높습니다. 그냥 연습이나 스윙을 가다듬는게 나을거같아보입니다.

아담스콧짱님의 댓글

 

아담스콧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10 11:38

일단 스윙을 바로잡으시는게 좋긴한데...

자른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일단 컷팅을 하기때문에 스윙웨이트가 바뀝니다.
이정도 무게는 그립변경으로 조절가능합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나 커팅이랑 이런건 피팅샾에 맡기셔야합니다.

단점은 샤프트는 일단 자르면 중고값이 확떨어지구요.
우드용 정도 아님 쓸곳이 없어져버려서 애매해집니다.

그리고 짧은만큼 볼스피드가 줄거라...
다시 긴 샤프트 생각나실거예요;;

다 경험이니 한번 해보시죵ㅎㅎ

일단 스윙을 바로잡으시는게 좋긴한데... 자른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일단 컷팅을 하기때문에 스윙웨이트가 바뀝니다. 이정도 무게는 그립변경으로 조절가능합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나 커팅이랑 이런건 피팅샾에 맡기셔야합니다. 단점은 샤프트는 일단 자르면 중고값이 확떨어지구요. 우드용 정도 아님 쓸곳이 없어져버려서 애매해집니다. 그리고 짧은만큼 볼스피드가 줄거라... 다시 긴 샤프트 생각나실거예요;; 다 경험이니 한번 해보시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