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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클럽은,
드라이버 250m (볼스 70~72)
3번우드 230m
3번유틸 210m (거의 안씀, 드아로 대체예정)
3번아이언 200m (클럽갯수 제한으로 거의 안씀)
4번아이언 190m
7번아이언 160m (볼스 54 내외)
정도로 보고 치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P7MC 인데, 드라이버보다는 아이언에 자신이 있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3번우드를 못치는게 아니라 3번우드까지는 갖고가고 싶네요.
클럽 14개 제한때문에 3번아이언은 안꼽고 다니는데,
3번유틸은 꼽고 다니면서 최근 3개월간 필드에서 꺼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티샷용 or 세컨용으로 3번우드/4번아이언 사이에 드라이빙아이언을 맞추고자 합니다. 눈팅중인 모델은 P-UDI 인데, 2번은 17도 / 3번은 20도네요.
2번이 나을까요? 3번이 나을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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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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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우드 있으시면 3번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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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고려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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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200이시면 3번 드아가 조금 더 나오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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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아니고 궁금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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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아이언이 클래식 로프트라 그럴 수 있을 듯요? (34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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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P7MB TW 써서 35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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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이랑 트랙맨 가끔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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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번 4번 드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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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번 세팅으로 기울고 있습니다만,, 2번도 쳐보고싶긴 하네요 ㅎ 2번은 너무 어려울듯 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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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체크 잘 되는 곳에서 연습하시나보네요. 저라면 핑 i크로스오버사서 로프트조절기능을 이용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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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로 7번 145~150 정도 봅니다. 200M 커버하고 싶어 3번 드아 시타해보니 2번을 써야 하더라구요. 글쓴님 스피드로 봐선 3번 내지 3번을 쳐야 하실거에요. 시타는 꼭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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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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