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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오키나와 왔습니다
  장비 |
박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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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1 23:32:38 조회: 2,85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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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몰에 왔더니 뭐눈에뭐만보인다고
이런...대형 골프샵이 떡하니 있네요...
시타하는곳도있는데 트랙맨으로 측정하는거아니라면
아무도 신경쓰지않고 편하게 시타할수있더라구요
혹시나 찾고있던 V300이 있을까했는데
아차 그건 한국에만 출시한다는걸 잊고있었네요ㅋㅋㅋ
브릿지스톤은 제가 쓰고있는 201cb보다 더 후속작인
241? 242? cb가 있더라구요
여기 시타실은 타이틀,캘러웨이,테일러메이드 밖에 없는데
타이틀이랑,테일러메이드는 대기가있어서 관심없던
캘러웨이 포지드스타+ 를 시타해봤습니다
결론은 관심밖인 클럽은 시타해보지말자 였습니다
뭐죠....이녀석 손맛 죽이네요 진짜......아.....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엑스포지드 명기죠..쫀득한 손맛 캬..

    1 0

아 장난아니네요...
브릿지스톤으로 깔맞춤하려고
아이언 v300으로 바꾸고 퍼터만 사면되는데
이런 시련이...괜히 쳐봤습니다

    0 0

일단 사오세요!!
 
장터에 잠복해있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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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와이프랑 같이 온거라
장갑하나 살수없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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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 보니까 이쁜 초보채 찾으시던데, 결국 V300으로 결정 하셨나요? ㅎㅎ
몇세대 구매 예정이세요? 9세대? 8세대?

    0 0

네네 초보채로 v300 찾고있는데
웃긴건 그글 쓰고 201cb 이쁜초보채로 추천받아서 샀는데 이쁘긴한데
중급자용이더군요ㅋㅋㄱ
근데 샷메이킹하기에는 최고더군요
암튼 가지고있는 201cb팔고 사려고
판매중입니다 ㅎ
가격에 맞춰살까 추가금해서 최신거살까 고민중입니다 ㅎ
7,8,9세대 보고있어요 6세대도 괜찮구요

    0 0

매우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행 과 특템 하세요!!

    1 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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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주 금토일월 다녀왔습니다.
이에스몰에 있는 pga 스토어네요.
작년에 갔을때는 물건도 꽉차 있고, 할인제품도 꽤 많았는데, 지난주 갔을때는 물건이 많이 빠져 있는데 채우는 느낌이 아니 었습니다. 특히 타이틀은 매대 자체가 비어있다시피 하네요.

저는 타이틀 통아이언 커버 하나 사고 아울렛에서 캘러웨이 셔츠와 와이프 벨트 하나 사고 왔네요ㅠㅠ

    1 0

오 정확하시네요~
저는 아무런 득템하지못한채
바보같이 한국에만 출시하는 v300 시타해볼까왔다가
포지드스타 손맛만 제대로 느끼고왓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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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후에 오키나와 가는데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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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온곳은 공항근처 남부쪽 이아스몰이라는 곳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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