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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 리듬감있게 치고자 벤투스 tr 블랙 5x에서 nx그린 6s로 샤프트를 변경하였습니다.
찾아보니 테일러메이드 미니 드라이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티를 낮게 해서 티샷 용으로 사용하면 수평타격도 되면서 스윙 교정에 도움이 되고 컨디션 안좋을때 드라이버 대신 필드에 들고 갈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너무 올려쳐서 문제입니다)
미니드라이버 샤프트는 약하다고 들어 nx그린6s 샤프트를 3번 우드 길이로 잘라서 미니드라이버에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막상 사고 나면 별도움이 안되거나, 필드에서는 구찌로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고민이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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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후배가 쓰는거 봤는데, 좁은데서 미니드라이버 잡고치면 210정도 보고 딱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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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진짜 못치면 미니드라이버도 잘치기 어렵고요.. 미니드라이버 잘 치면 그냥 드라이버도 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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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비거리 차가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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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길이가 짧기 때문에 안정성은 있으나.. 죽을 드라이버를 살려주진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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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청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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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펏과개훅OB삼중주님의 댓글 3펏과개훅OB삼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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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44인치 써보다가 지금은 그냥 드라이버 스윙을 강,중,약 단계로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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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이버 잘 안죽는데, 요즘 드라이버가 좀 난조라 기분 전환겸 미니 드라이버 하나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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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못치는 서람이 미니를 절대 잘칠수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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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니 드라이버를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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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날 있잖아요 뭘해도 안 되는 날, 연습 했는데 드라이버가 우라가 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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